나라의 기반을 활용해 종교 교파를 하나 만들어 나라를 세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나라의 기반을 활용해 종교 교파를 하나 만들어 나라를 세워야

첫째가 뭐라구요? 기성교회가 우리하고 더 멀어요. 나라가 가까워요. 우리가 지금 갖춘 기반을 중심삼고 본다면, 기성교회 기반보다도 강한 기반을 갖고 있다는 걸 내가 알아요. 그렇지만 내가 명령을 못 해요. 찍쭉빡쭉 하고 있어요. 통일적인 중심의 자리, 수평이 되어 중심의 자리를 갖추었다가 중심이 무너졌으면 중심을 만들 줄 알아야 돼요. 그게 안 되어 있어요.

야당 여당의 국회의원 그 위에 내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야당 국회의원이 잘못하면 잘라 버리고 여당 국회의원을 교화시켜서 대신시킬 수 있고, 여당 국회의원이 못 되게 되면 잘라 버리고 야당 국회의원을 교육해서 대치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이지?「예.」똑똑히 알라구요.

그래서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세계일보의 뭐예요?「조사위원입니다.」조사위원 말고 관리위원이 되지 않았어요?「예, 교구장들은 그렇습니다.」그러니까 관리위원이 되어 조사위원들을 중심삼고 여당 야당이니 정보부니 전부 조사해서 알아 가지고 딱 쥐고 앉아 있어야 돼요. 그런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당수보다도, 당의 어떤 책임자보다도, 지방 당의 책임자보다도 여러분이 그런 면에서 확실히 해야 돼요. 어떤 것이 옳고 그른가를 알고 있어야 돼요. 조사위원이나 언론기관을 통해 의논해 가지고 안 되겠으면 적발해서 충고하는 거예요. 조사위원 직책이 있으니 언론기관을 통해서 긁어 댈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는 관리하는 입장에서 교육해야할, 잘못되었으니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안팎이 하나되어 교육 실효성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 지금 최후에 국가 메시아들이 할 일이에요.

영계에 가서 통일천하 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영계를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무슨 잡도들, 불교니 유교니 기독교가 다 갈라지지요? 지금 여러분은 예수가 영계에 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이에요. 갈라진 것들이 합해야 돼요. 나라와 종교가 하나되어야 돼요. 종교권 중심삼고 종파가 하나되고 교파가 하나되어 통일된 종파를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그게 국가 메시아의 책임이에요. 4년 기간에 이것을 안 하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의논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할 수 있는 재료가 다 있다구요. 번역을 다 했나?「여기가 본래 원산지입니다.」원산지라도 에이 엘 시(ALC) 하던 공식적인 방식으로 해야 돼.「예. 아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테스트해서 공식을 만든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만들라고 해서 만든 거라구요. 그걸 본떠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하는 거예요. 꿍꿍이 속, 자기들 멋대로 하지 말라구요.

책을 다 받았지요?「예.」그것을 번역하라구요. 알겠어요?「예.」그냥 그대로 하는 거예요. 미국의 고위층들을 일방도로 전부 쓸어 버린 거예요. 세계 어디든지 그 말씀 앞에는 설 자가 없어요. 그것을 한 다음에 훈독회를 통해서 세부적인 환경을 정리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달달 외어 가지고 그 공식대로 하라구요. 세 사람이면 삼위기대로 하든가 사위기대로 네 사람이 하든가 해서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까지, 면에 내려가서 공식화시켜 가지고 리까지, 통?반까지 하는 거예요. 통반격파예요. 통?반이 1만2천 개가 아니에요? 반은 한 43만이 될 거라구요. 그런데 1만2천 명 하고 통반격파예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자기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와 같은 전통을 따라가서 행정부처 자체들의 책임자가 그 일을 배당해서 책임 해야 돼요. 그 길밖에 없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야당 여당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하나 안 돼요. 면을 하나 못 만들고, 군을 하나 못 만들고, 도를 하나 못 만들고, 나라를 하나 못 만들어요.

개인적 가치관, 종족?민족?국가의 가치관이 하나의 공식 단위에 의해서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가정의 부모 하게 하면, 나라 부모의 대신이요, 세계 부모의 대신이요, 하늘땅 부모의 대신이요, 하나님 대신 자리예요. 높고 크고 깊은 내용이 다를 뿐이지 모양은 마찬가지라구요. 그게 공식적인 길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