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관과 대학연맹, 초종교초국가연합으로 세계를 엮어 나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언론기관과 대학연맹, 초종교초국가연합으로 세계를 엮어 나가야

그 다음엔 대륙을 중심삼고 남미 33개국 국가 책임자를 세우는 거예요. 유 피 아이 통신사를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33개국 국가 내에는 책임자가 있기 때문에 유 피 아이를 중심삼고 신문사를 후원하는 거예요.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 유명한 언론인, 그 나라의 저명 인사들이 후원하고 있기 때문에 신문사를 매개로 해서 유 피 아이가 흡수해야 돼요. 불란서니 무엇이니 전부 말이에요. 맨 처음에는 많지만 두 곳을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는 거예요. 유 피 아이를 지지할 수 있는 입장에서 추슬러 가지고 통일해 버려야 된다구요. 여러 가지 복잡한 길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예.」

그래서 국가면 국가 내에 있어서 신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기관, 학교와 묶어서 해야 된다구요. 또 이 통신사는 세계 각 나라의 신문사와 묶어 가지고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종교와 국가를 초종교초국가연합으로 묶어 나가야 된다구요. 남게 된다면 신문사하고 통신사예요. 신문사하고 대학연맹이에요. 이것은 인맥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대학가를 중심한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일국의 신문사도 필요로 하고 세계의 신문사도 필요로 하는 거예요. 이것을 연합해서 국가적인 교육과 세계적인 교육을 연결시켜야 돼요. 이것이 갈라지면 안 된다구요.

지금은 그것이 안 통한다구요. 세계의 언론기관이 만만치 않아요. 다들 잘났지만 연결시켜 놓아야 돼요. 그 다음에 초종교초국가연합도 연결시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