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해서 대통령도 세우고 국회의원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해서 대통령도 세우고 국회의원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자, 답변을 빨리 하라구요. 다섯 시가 되고 있어요. 어머니 나오라고 해요.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예요. 그래야 여러분도 심정세계를 알고 선생님을 동정할 수 있어요. 금을 긋고 모가지를 자르든가 배를 가르든가 해야 돼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요?「예.」

여러분이 책임 못 하는 날에는 다른 나라로 가는 거예요. 미리 약속을 해놓고 못 하게 될 때는 선생님은 보따리를 싸서 여러분을 내버리고 이사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것을 환영하는 환경이 우리나라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잃어버린 슬픔, 기독교를 저버린 슬픔, 나도 그걸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을 저버린 슬픔, 그것보다 뜻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슬픔을 잊고 돌아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아버지, 찾으셨어요? (어머님)」그래요. 옷이 시커멓고 이상하네. 다른 것으로 갈아입고 나와요. 중요한 일을 하려는데 남의 옷을 훔쳐 입고 나온 것 같아요.

일본은 필리핀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한국이 안 하더라도 해야 된다구요. 일본이 책임을 못 했어요. 미국을 요리하려면 일본 사람 자체로는 안 돼요. 필리핀을 품고 필리핀 사람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다들 영어를 할 줄 알잖아요? 일본 사람이 영어를 할 줄 알아요? 힘들지요. 형제같이 묶어서 가인 아벨같이 두 나라가 협력해야 돼요. 그래서 미국과 필리핀을 가까이해서 북한도 포괄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어때요? 남북통일을 여러분이 맡을래요, 다른 나라를 가담시킬래요?「주도적인 역할은 저희들이 해야지요.」그걸 물어 보는 거예요.「중심적 역할은 우리 한국 국가 메시아들이 하겠습니다.」중심적 역할이 뭐예요?

남북통일을 해서 대통령도 여러분이 세우고, 국회의원도 여러분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것 하기 위해서 교육하라는 것 아니에요? 교육하면 그게 가능한 거예요. 틀림없이 가능해요. 80퍼센트 이상이에요. 있는 정성을 다 해서 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어려운 환경에서 지금까지 미국을 중심삼고 33년 동안 싸워 예수님의 33년을 탕감해서 부활시키는 놀음을 해온 거예요. 개인 부활이 아니에요. 종교 부활이에요.

「이제 됐어요? (어머님)」그래요. 자, 결정하자구요. 엄마, 아빠가 무슨 내용을 얘기하는지 모르지?「아까 식탁에서 얘기한 것 결론 아니에요?」무슨 결론? 그거 아니라구.「그럼 무슨 결론이에요?」우루과이를 상대국으로 대치….「아까 거기서 나왔잖아요?」뭐라고 나왔어?「한국 대신….」한국 대신? 책임을 하겠다면 안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기도하고 가는 거예요.「이번에는 좀 책임을 하소.」엄마는 가만있으라구. 듣기나 해요.

일생 동안 책임 한 것이 한 번이라도 있어요? 선생님이 닦아 놓은 그 길 위에 다리를 놓고 기관차까지 만들고 레일 위를 달리는 차 타고 다니기만 했지. 그렇다고 가정이라고 해서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가정을 가졌어요? 가정에 울타리 될 수 있는 것이 종족이고, 종족의 울타리 되는 것은 나라인데, 종족도 없고, 가정도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나라 울타리라도 가져야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이 될 텐데 그것도 못 해 가지고 뭘 해요?

국가 메시아들이 와서 뭘 하겠어요? 조국광복을 해야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을 살리잖아요? 배치할 때 그렇게 되어 있지요? 못 하면 아들딸을 못 만나요. 탕감하기 전에는 또 되풀이해야지요. 그래서 재림해서 전부 반대하게 되면 선생님이 되풀이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해야 돼요. 공식이 그래요. 누구를 믿지 말라구요. 자기의 책임이 있으면 자기가 해야 돼요. 본부에서 도와줘야 되고, 뭐 어떻고 어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