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가 바로 지성소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생식기가 바로 지성소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알게 된다면 남자는 남성을 어디에 갖다 놓아야 돼요? 한복 바지를 입으면 모르지만 양복바지를 입으면 남자는 어디로 갖다가 놓아야 돼요? 바른쪽으로 해야 되겠어요, 왼쪽으로 해야 되겠어요?「바른쪽입니다.」다 그러고 있어요? 여자는?「여자는 상관없습니다.」(웃음) 여자는 없어요. 남자가 있어야 다른 쪽이 생기지요.

여자는 없기 때문에 ‘자리를 잡아주소.’ 하고 있어요. 받게 돼 있지요?「예.」문을 열면 문이 길어져요, 둥글어져요? 황선조, 알겠구만.「둥글어집니다.」(웃음) 둥글어져서 그 둥근 것이 본이 아니에요. 그 둥근 것보다 더 크게 둥글어지는데 있어 행복이 있어요. 알겠어요? 이런 말은 실례이지만 여자들은 작은 주인이 들어오는 게 좋아요, 큰 주인이 들어오는 게 좋아요? 여자들 어때요? 문수자, 문상희 어때? 둥근데 그것이 줄어 들어가게 하는 것이 좋아요,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이 좋아요? 교주가 이런 얘기를 하니까 쌍놈의 교주지요. (웃음) 쌍놈은 쌍년의 반대예요.

세상 이치, 사랑의 골짜기, 사랑의 모든 내용을 딱 꿰고 앉아서 천지를 요리하겠다는 거예요. 그 외에는 없어요. 그런 상징적 물건, 그렇기 때문에 여근물?여근인?여근신! 거기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어요. 그게 죽게 되면 그 집안이 망해요. 잘못 쓰게 되면 혼란이 벌어져요. 그러니 가는 길이 하나라구요. 남자가 있으면 그것이 거꾸로 서 있어요, 바로 서 있어요? 바로 서 있는 것이 아래로 늘어져 있지, 그것이 뒤로 올라가면 어떻게 돼요? 자기 멋대로 하면 어떻게 돼요? 거꾸로 서 있지 않고 달아서 매놓은 것처럼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상에 지옥 중의 지옥이에요.

이것이 달아져서 크더라도 크는 길이 어떻게 크느냐? 90도 이상 돼야 되는 거예요. 남자는 그래야 남자가 돼요. 소변을 쉬― 쌀 때 담을 넘어가야 그 후손이 잘 되는 거예요. 박구배, 그래? 아이 때는 그랬지? 아기 때는 오줌싸면 쭉 나가요. 똥 싸고서 어머니가 들추면 오줌 찍 해서 눈이고 코고 싸버리는 거예요. 90도 못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젊었을 때는 90도가 넘기 때문에 문제예요. 남자가 여자를 못 살게 굴어요, 여자가 남자를 못 살게 굴어요? 윤정로?「남자가 여자를 못 살게 굽니다.」51초마다 여자를 건드리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주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망하는 거예요. 주는 데는 끝까지, 무한히 주고 싶어요. 그것이 욕망이에요. 무한히 주고 싶은데 그것을 아무나 주게 돼 있지 않아요. 자물쇠가 아무 열쇠나 맞아요?

두 개가 맞는 자물쇠는 화 중에 화예요. 알겠어요?「예.」우리 통일교회 교인 중에 자물쇠를 둘 가지고 살겠다고 하는 녀석들은 미친 자식이에요. 지옥의 맨 밑창이라구요. 똥 구더기 놀음해야 돼요. 사랑의 세계에 똥! 그렇게 돼 있어요. 여자는 그런 남자가 뼈가 으스러지도록 안아주는 것을 좋아하게 돼 있어요. 남자는 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안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가 커요. 여자가 큰 것이 좋아요, 남자가 큰 것이 좋아요? 남자가 크니까 그 큰 것이 큰 것을 좋아해요. 무엇 큰 것? 윤정로, 뭐 큰 것? 남근 뭐예요? 남근불, 부처님! 남근신이에요! 남근성이에요! 거룩한 거예요. 거룩이 거기에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문 총재가 법궤 가운데 두 석판은 아담 해와를 말한다고 한다!’ 했는데, 그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지성소가 그곳이에요. 누구나 건드릴 수 없어요. 건드리다 다 망하지 않았어요? 지성소가 그곳이에요. 그 다음에 아론의 싹난 지팡이! 지팡이가 뭐예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죽은 지팡이에서 싹이 나오니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본연의 사랑! 사랑이 없으면 죽어요. 그래서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성전에 놓고 모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몸을 상징한 것이 성막이에요. 몸뚱이가 성소고 지성소가 그곳이에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