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하겠다고 결심하고 불평하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무엇이든 하겠다고 결심하고 불평하지 말라

이렇게 박수를 치는 사람이 있어요? (웃음) 딱딱딱, 해봐요! (박수를 침) 하나님 앞에서 박수를 치면서 ‘모든 것을 완성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통일권은 문제없습니다.’ 하는 해방권으로 박수치는 하루, 한달, 일년, 생애를 어떻게 남길 것이냐 하는 것을 배우라구요. 오관을 보고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교과서입니다. 눈을 보기에 부끄럽고, 코를 보기에 부끄럽고, 입을 보기에 부끄러울 뿐만 아니라 오관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가눌 길 없어서 통곡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틀린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

오쓰카!「예.」왜 너는 잘 왔다갔다해? 이 녀석, 그것을 알고 있어? 귀가 큰 사람은 아무런 소리나 잘 듣는다구, 이 녀석!「예, 알겠습니다.」일본의 대표가 되었으면 무엇이든지 선생님의 지시에 오관을 맞추어서 결정해야 될 텐데, 뭐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왔다갔다하는 사람은 낙엽으로 떨어진다구. 선생님이 유 상과 절대적으로 하나되라고 했는데 하나되었어? 네 마음대로 하는 일들이 많잖아?「무엇이든지 허락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허락을 받아?「예.」누구한테 허락을 받아? 선배도 아무도 없다구. 오관이 왕선배라구.

틀림없이 영적인 오관과 육적인 오관을 하나로 만들겠다는 사람은 양 발을 들어 봐요! (웃음) 왜 웃어요? 그렇게 어려운 것도 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밥을 먹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밥을 안 먹고 살 수 있어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결심을 하고 돌아가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으면 �, 침을 뱉어 버리라구요. 주위에서 투덜투덜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차 버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내리라구요.

유 상!「예.」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하라구!「예.」선생님 일생에 한 사람이라도 피를 흘리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선생님이 피를 흘리게 되면 인류의 3분의 2가 망할 수 있다구요. 그러한 비참한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고한다구요. 선생님은 한푼도 여러분의 피와 같은 돈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빚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불평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지요?「하이!」알겠어요?「하이!」여러분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망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해요?「성공합니다.」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