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 120만 헥타르의 땅을 사는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남미에 120만 헥타르의 땅을 사는 이유

이제 파라과이가 복 받는 것입니다. 파라과이가 본래 남북의 중심이에요. 아기집과 딱 같은 데예요. 그리고 이 판타날을 중심으로 해서도 중심 지역이 돼 있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파라과이 땅을 64만 헥타르에다 16만 헥타르를 샀습니다. 그러니 이거 얼마예요? 80만 헥타르입니다. 84만 헥타르에 16만 헥타르를 더하면 얼마예요? 1백만 헥타르가 되는 거예요. 1백만 헥타르의 땅을 사라고 내가 계약금을 어제 지불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외로 사 놓은 땅이 16만 헥타르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 한 4만 헥타르만 사면 120만 헥타르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땅을 앞으로 북한과 남한의 식량 보급지로 등록해야 됩니다. 그래서 김 대통령이라든가 김정일에게 통고해야 돼요. 통고하고 신문에 발표해야 됩니다. 이것이 남북한이 하나되기 위한 준비입니다. 어려운 국민들, 나라에서 구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120만 헥타르의 땅을 샀다고 발표하는 것입니다.

이건 누구도 팔아먹지 못해요. 통일교회도 못 팔아요. 이렇게 되면 이걸 중심삼고 남한이 여기에 주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가 주력해야 돼요. 앞으로 식량문제가 어려워집니다.

32억 이상의 인류가 아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백인이 8억5천만, 흑인이 6억5천만이에요. 그러니 아시아인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문제가 심각합니다. 지금 중국에서도 쌀 문제가 심각하잖아요? 미국이 잉여농산물을 외국에 수출하고 있지만 이것도 다 끝장난다는 것입니다. 5년 이상 못 가는 거예요. 5년 이내에 식량문제가 닥쳐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도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땅을 사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따라서 하는 거예요. 우루과이 항구를 점령하기 위해서…. 우루과이 항구를 점령하고, 그 다음에 땅을 사기 위한 놀음을 전적으로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판타날을 중심한 강을 중심삼고 땅 사기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