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방안을 세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방안을 세워야

어제도 누구인가? 문화관광부 장관이 정주영이가 나 만나자고 한다는 것을 보류하라고 그랬어요. 언론을 대해 자기 어떻게 할 테예요? 그 전에 잡아다가 우리 교육받고 가라고 지시해야 돼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언론을 잡아다가 교육을 해요. 이틀 동안 받고 데려가라고 얘기해 줘. 손대오 보거든 얘기해 주라구요.「예.」

내가 바쁘다구, 지금. 유엔에 대한 문제라든가 프로그램 하려니 사람 만날 시간 없어요. 청평도 교육 때문에 안 돼요. 뭘 그러냐고, 그거 원하거든 전화하라고 해요. 이틀 동안 해보고 언론들 전부 다 쇠를 채워 버려야 된다구요. 가 가지고 뭘 할 것이냐? ‘문 총재 말 들으소.’ 하는 거예요. ‘자유세계는 그렇게 됐습니다. 통일방안 우리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통일방안이 있는데, 인간 통일방안은 천년 가지고 해도 안 됩니다. 싸움이지요. 전쟁 무기 다 없애 버리고 평화 하자.’고 그래요. 알겠어요?

군사력 강화하면서 남북통일 하자구? 안 된다구요. 그거 다 불사르고 파괴시켜 놓고 남북통일 하자고 그래야 돼요. 그러면 믿어요. 그거 이미 과거 역사를 통해 가지고 과정에 해소될 수 있는, 없어질 수 있는 자체 가지고는 안 돼요. 미국이 허락치를 않아요. 미국의 군사력이 전부 다, 그거 하늘의 역사라구요. 과학 무기에 있어서 막강한 힘을 갖고 있다는 거지요. 북한 같은 것은 상대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내 말을 듣게 되어 있다구요. 앵글로색슨 백인 절대주의, 워스프(WASP)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반대로 해야 된다구요. 세계에 봉사해야 돼요. 선진국으로서 맨 후진국가를 제일 고위층보다도 더 위할 수 있는 정치, 그런 주장을 가져라 이거예요. 그래야 세계를 지도하지, 세계가 따라가지 않아요.

산 고개를 자기들은 비행기 타고 올라가고 말이에요, 전부 다 차 타고 올라가고 케이블카 만들라고 하고 걸어 올라가라고 하면 될 게 뭐냐는 말이에요. 안 그래요? 다 케이블카 만들어 태우고, 차 태워 가지고 산 고개 넘겨 놓고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후환이 없다구요. 그러면 전부가 올라갈 때 환영해요. 하나돼 가지고 우리 앞에 서라고 하게 돼 있지 뒤에 서라고 안 해요. 앞에 서라고 하게 돼 있어요. 사람 마음이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도 그래요. 책임자라고 해서 앉아 가지고 큰 소리만 하고 속없이 껍데기 가지고 해먹지 말라구요. 그래서 훈독회가 필요해요. 문 총재가 껍데기로 사는 교주가 되어 있고 참부모의 이름이 껍데기 참부모냐, 사실 그렇게 해야 되느냐 하고 내 자신이 자신을 심판하는 거라구요. 한마디면 틀린 것을 대번에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