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들 수습하기 위해서 가정 교육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가정들 수습하기 위해서 가정 교육을 해야

하늘 편을 하나님이 나한테 맡기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곽정환이 알았어요? 자기한테 선생님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자기들한테 나라를 맡기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정신 차려야 돼요.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형장에 나가 죽을 때 자기 죄의 형이 헌법 몇 장에 걸려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모르고 죽으면 죽어 가지고 영원히 지옥에 썩어지는 거예요. 법이 몇 장인 것을 알면 그 법을 벗어날 것이 있는데 하나님이 용서해 줄 수 있는 조건을 남기고 가야 저나라에서도 언제든 구멍 가운데 썩지 않지요. 모르고 가면 썩어지고 마는 거라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다 털어놓는 거예요. 통일교회 전부 다 다 털어놓고, 내가 전부 다 다 털어놓고 가야 돼요. 미국에서까지 전부 다…. 그때 가정들 수습하기 위해서 가정 교육을 해야 돼요. 40일수련이에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태산은 못 되더라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 찾은 사람들이 일어나 앉아 서서 방향을 갈 수 있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 대이동이 벌어져요. 민족 대이동이 벌어진다구요. 지구성의 땅끝에서 땅끝으로 왕래하는 거예요. 그것 싫다는 것은 해방권이 없어져요. 지옥에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한국 사람으로 죽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 사람이어야지요. 이스라엘 선민권, 이스라엘에서 죽어가야지요. 하나님이 포기하면 포기하는 거예요. 이번에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의 문 씨에 대해서 방관시 안 해요. 어떻게 해든지 붙들어 가지고 인연 맺으려고 생각해요. 산 조상 대표까지, 한 씨 어머니 대해서…. 그런 복의 기반을 전부 다 최 씨들이 다 망쳐 버렸어요, 최 씨들이. 최 씨! 최성모. 최 씨하고 박 씨. 통일교회 여자 가운데서 선생님에 들어와 살던 박정숙이 있잖아요? 최성모하고 살지 않았어요? 아들 다섯까지 낳고.「지금 어려운 입장에 있습니다.」그것을 내가 도와주면 길을 열 수 있는데.

「아버님께서 대승리하신 겁니다. 이번에 세미나 교육을 하면서 어느 교수 한 분이 소감을 한마디로 저희가 표현을 하겠습니다 하며 하는 얘기가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통일의 방정식을 배웠답니다. (유종관 회장)」잘 했구만, 그거. (웃으심)「그것 참 적절한 표현입니다. 그래서 이 방정식을 정부기관이, 그 다음에 대통령이 방정식을 알아야 할 텐데….」대통령이 무슨 비밀도 앉아서 듣는데.「예, 이렇게 아주 얼마나 감격했는지요.」

이제 나 할 일 다 했다구요. 대통령도 나라 주권을 대표하고 다 알아야지요. 이제 눈감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 햇빛이 나 가지고 세수를 못 하더라도 밥을 들 수 있고 말이에요. 낮에 있어서 전부 다 밤에 생각나는 것을 다 정리했어요. 한국에 미련이 없어요.

미국을 중심삼고 내가 2003년까지 34년 간이에요. 예수가 33세에결혼해 가지고 로마를 전부 다, 미국을 요리 못한 것을 세계 요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기독교가 책임해야 하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결혼이 국가 결혼이에요. 국가 결혼 축복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개를 가정문제를 중심삼은…. 세계에 어느 누구도 이걸 못 해요. 청소년문제하고 가정 파탄은 누구도 해결 못 합니다. 몇 시예요?「7시 정각입니다.」한 시간이면 너무 늦겠구만. 나가자구요.

「아침 밥 드시고 만나세요. (어머님)」아, 아침 자시고 만나자구?「예. 잡수시고 만나세요. 어차피…. 한두 시간 할 것 아니잖아요?」여기 전부 다….「줄 거예요.」아침 있어?「예.」그러면 그러자구.「8시에 모이기로 하면 돼요.」

어디, 지금 가기로 했나? 가만있어 보자. 엄마!「예.」이제 끝나면….「시간이 그러셔도 되지 않겠나 싶은대요. (곽정환)」내가 거기까지 8시까지 들어가야 된다구. 시간이 촉박해.「아버지, 총평은 12시 이후에 한다고 어제 그러셨어요. 12시 이후에 간다고요. 그러니까 아침 드시고 협회장 만나시고….」누구를 만나?「이 사람들 부르셨잖아요, 새벽 세 시에.」아침에 훈독회 하려고 그랬지. 아침에 모이라고 그랬지 뭐, 아침 먹겠다고 모이라고 그랬나?「그래도 여기들 주세요.」엄마 나가서 훈독회 하자구. 한 시간이면 훈독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