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환영했으면 공산당은 내 손에 없어졌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기독교가 환영했으면 공산당은 내 손에 없어졌어

여기 몇 사람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사람이네. 몇 사람 모였어?「지금 한 백여 명 왔습니다.」좀 더 기다리면 더 생기겠네.「수도권에 있는 사람은 더 오고요, 저 멀리 있는 사람은 좀….」좀 더 기다리라고 그래. 몇 시야? 8시 안 넘었지?「7시 15분입니다.」8시쯤에 내가 얘기해 좀 해주고 내가 청평 가야 돼요.

여자들한테 얘기도 남자들한테 얘기를 안 하고 여자들한테 딱 교육받게 해야 될 텐데, 4차 아담권 가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있어 가지고 어머니가 전부 다 길러 바쳐야 돼요. 그래서 이제 아버지 자격을 전부 다 먼저 얘기해 주고 가야 될 것을 생각해서 모이라고 그런 거예요. 국가 메시아 다 되잖아요?

그래 어드래? 내가 칠팔절 때 곧장 떠나는 것이 좋겠나? 있으면 좋겠나?「아버님, 저희들의 바람은 계셔서…. (곽정환)」자기들의 책임이야. 박 대통령이 큰 실수예요. 내가 장교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이 커지니까 의식적으로 때려잡은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그때부터 유엔군들 중심삼은 전도로써…. 벌써 몇 년이에요? 수십 년 역사가 지나갔어요. 16개국은 전부 다 한 민족이에요. 혈맹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조국광복, 하나님의 나라를 건국하기 위한 자유 투쟁이에요. 그거 그런 거예요. 거기서 부모님이 자리잡아 가지고 수습할 것인데, 안 되었다구요. 기독교가 환영했으면 공산당은 내 손에 없어졌어요. 나타나지도 않아요.

「석 박사한테는 간곡한 메시지가 왔습니다.」뭐라고?「사실 이제 중국이 아버님의 크신 뜻을 깨닫지 못하고 우선 아버님을 두려워하고 경계하고 이러는데, 이제 미국 때부터 주시를 했답니다. 이 중국의 모든 정보기관하고 대사관이 동원되어 가지고요.

그리고 중국이 신흥종교 때문에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공산당 기본방침으로 종교를 절대로 안 되는 것으로 해 놓았는데, 이번에 이제 중국에서 대회도 참 그렇게 신경을 썼는데 한국 대회에 대해서 발상지고 그러니까 제일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답니다.

그러는데 이제는 보나마나 한국에서는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아버님을 증거하고 할 텐데, 그 부작용 자체만 하더라도 걱정이 됐는데 이제 임진각에서 평화선언 대회를 하면, 더구나 16개국이 참석하고 하면 중국 입장이 자기들이 역사적으로 아주 코너에 몰리고 그렇게 되는데 자기들이 거기에 뭐 스파이도 들어가 있을 것이고, 그대로 이제 와서 중국에서 보고가 된다면 중국에서 여태까지 닦아놓았던 기반하고 활동이 완전히 무너질지 모른다고…. (곽정환)」

그렇기 때문에 내가 걱정하는 거예요. 별의별 공략을 다 한다고 생각한다구요. 시 아이 에이(CIA)하고 결탁할 수 있는 좋은 때라구요. 소련을 통해서도 그렇고 3국이 연합해 가지고 말이에요. 미국 자체도 그래요. 앞으로 중공과 소련을 대체해 가지고 싸울 수 있는 주류가 안 된다고 본다구요.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의)한 패들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종교권 전부 다 기도 같은 것도 학교에서 하던 것을 다 무너뜨려 놨는데 이제 복귀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