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일대에 모든 걸 수습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선생님 일대에 모든 걸 수습해야

그런 것을 통해서 보니까, 해양환원이니 대륙환원이니, 환원을 안 한 거예요. 돌아가는데 방해 될 수 없어야 돼요. 그래서 천천히 할 수 없다구요. 급진적으로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일대에 모든 걸 수습해야 돼요. 일대, 아담 일대에 수습해야 돼요. 창조는 2대가 아니에요. 안 그래요? 몇천년만년 되는 것을 일대에 축소해 가지고도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칠팔절에 선생님 말씀한 내용이 어디 있지?「예.」어디 있나?「말씀선집 자료에서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그거 해서 칠팔절 행사 때 자료 나한테 갖다줘요.

미국 대통령이 내 말 듣게 되면 김정일을 내가 배후에서 조정할 일이 많을 거예요.「아마 부시가 대통령 되면 참 북한이 어려워질 겁니다.」그건 우리 주장이에요. 신흥종교의 도의적인 향상된 무슨 국력을 통해서 미리 발표를 안 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자기들 생각인가? 벌써 그런 자리에 나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도 그래요. 어머니가 텍사스 갈 때, 부시 고향이 휴스턴 거기 아니에요? 일반 사람들은 모르지요. 우리 사람들 오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거 오면 어떻게 해요? 오지 말라는데 교회에서 그러니까 부시 집안 전부 다 틀렸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거 보호해야 돼요. 그걸 냄새맡고 <뉴욕 타임스>하고 브라질 정부 대통령하고 레버런 문 국경시대에 문제 일으키는 걸 쫓아버리려고 짜 가지고 우리를 완전히 몰고, 부시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됐다고 해 가지고 전부 귀 막으려고 했다구요. 내가 언제 부시하고 한번 만나기를 했나요? 호텔에서 옆방에 있으면서도 안 만난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스> 중심삼고 내가 뭐 지령할 것이 있나요? 지령하지만 지령을 할 수 있는 편집국 관리를 했나요, 뭘 했나요? 20년 동안 13번밖에 안 갔는데. 브리지포트도 그래요. 대학을 내가 정식으로 한번 가보았나요? 지금도 와라 가라 안 해요. 잘못된 기반 위에 실패한 것을 내가 빚 물어주게 돼 있지를 않아요. 곽정환!「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유로 분배해서 대학을 몇 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의 기독교문화권이니 체면을 세워서 내가 다 그랬지요. 이제는 미국 사람들이 알아요. 문 총재가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그랬다는, 워싱턴에 앉아서 미국 벌써 망했다는 것을 다 안다구요. 자기들이 문 총재가 워싱턴 타임스 적자나는 것을 모금 운동해 주겠다고 하는데 나는 그만두라고, 미국이 자리잡을 때까지 그만두라고 한 거예요. 자기들은 국비를 통해서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활동 기금을 얼마든지 나눠 가지고 운행할 수 있는 돈으로 도와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올 사람들은 다 왔습니다.」몇 명이나 왔어?「70여 명,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다 왔습니다.」교구장들은 안 왔지?「왔습니다.」왔어.

북한도 내가 손을 떼느냐 못 떼느냐? 손을 떼게 되면 북한이 상당히 곤란할 거라구요.「아무튼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북한이 놀랍습니다. 아버님이 계시고, 하늘이 계시기 때문에 저희들은 믿는 데가 있지만 그런 배후에 근본적인 흐름을 빼놓고 본다면 지금 북한은 한국을 완전히 먹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잘못 생각하는 거지. 천만에! 뒷방 영감 노릇 하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북한에서도 나하고 의논해야 되고, 남한에서도 이 정부를 거머쥐고 있다구요.「저희들은 안심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남북정상회담을 하고….」남쪽하고 한번 싸워서 해보라는 거예요. 내가 후퇴까지 생각하고 있다구. 언제 모여라 해서 안 모였다 하면 옥살 벼락을 맞겠으면 맞고. 우리가 남극에 배를 다섯 척 만들었다고 그래요. 통일교회 식구들, 쓰시마라든가 어떤 데 옮겨가는데 순식간에 갈 수 있어요.

「어제 연세대에서 사건이 하나 났었는데요. 요즈음 미군 철수 운동하는 학생들이 처음으로 연세대 유학 온 학생들이, 미국 학생들이 구타를 하려고 그러고 그런 행동이 있었습니다.」무엇이?「미국 학생을요?」「예.」「미군 철수 주장하는 학생들이 미국 학생을 구타했답니다.」「요즘 미국이 한국에 와서 독극물 사건이라든가, 여러 가지 그것만 자꾸 부추기고요….」

자기들 공산주의 사상 가진 것들이나 움직이지 다른 사람은 코웃음을 해요. 세상을 모르는 산돼지가 풀뿌리 해먹다가 농장에 와 가지고 주인 노릇 하겠어요?

전부 다 무신론 세계 주장하는 것보다 유신론 세계도 그 논리를 적용해야 될 텐데, 유신론 세계의 그 자주적 입장을 공유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런데 그게 안 되지요.」

그러니까 벌써 물질주의, 유신?유물의 사상인데 이것이 전부 다 대결인데, 신이 없다고 한다면 자기 주장하면 신이 있는 패도 그걸 인정하고 나서야 된다 그거예요. 그것을 부정하면 세상이 전부 다 그걸 따라 가나?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인데 안 따라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