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사랑하듯이 자기 상대, 아들딸, 세계 인류를 사랑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자기 상대, 아들딸, 세계 인류를 사랑하라

선생님을 얼마나 사랑했어요?「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했습니다.」여자를 열 명쯤 팔아 바쳐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여자라는 전체 사람을 한꺼번에 꿰어 팔더라도 살 수 없는 존재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중에 자기 왕이 있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미남자 오빠가 있더라도 이것은 다 사탄이에요.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난 여자는 옆에 남자라는 존재는 다 없어져요. 선생님만이 남자로 보이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부끄럽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가짜들이에요. 남자가 앞에 백 사람 서 있더라도 그것이 안 보이고 선생님을 생각해요. ‘선생님의 입을 닮았다. 선생님의 코를 닮았다!’ 이렇게 비교하지, ‘내 코를 닮았다. 입을 닮았다.’ 생각하지 않아요. 여자가 그래요. 언제나 모든 마음이 선생님과 비교하는 거예요.

남자가 선생님의 코를 닮았으면 ‘아이구, 선생님의 코를 닮았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눈을 닮았다. 선생님을 닮았다.’ 이렇게 닮았다 닮았다 하는 거예요. ‘아이구, 말씀도 선생님 말씀을 닮았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닮았다 닮았다 해도 남자가 말씀을 중심삼고 실행하는 것이 선생님을 닮았다 하면 이건 어디 가든지 오케이예요. 선생님의 짝꿍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특권의 티켓을 주는데 받아라 이거예요. 받았지만 세상은 저것이 복권 중에 억천만금이 당첨될 복권인 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저것이 만약에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악!’ 소리를 지르겠어요, 기절해 자빠지겠어요? 좋아서 뒤로 자빠지겠어요, 좋아서 ‘악!’ 소리를 지르겠어요?「좋아서 뒤로 자빠집니다.」그것이 말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래요.

선생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도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요. 곽정환도 지금까지 선생님을 몰라요. 40년을 모셨지만 말이에요. 곽정환!「예.」선생님을 알아, 몰라?「다 모릅니다.」(웃음) 다 알잖아? 몰라도 괜찮아요.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세계 인류를 사랑하게 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왕자 왕녀의 권한을 받아요.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면 말이에요. 알겠어요?

여자에게 남편을 선생님이 축복해 준 것은 ‘선생님을 사랑하는 대신 사랑해다오!’ 해서예요. 그것을 전수식 해준 것이 축복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래, 자기 남편들을 사랑했어요?「예.」너는 ‘우리 남편은 강원도에서 제일이다. 팔도강산에서 선생님 다음으로 둘째 번이다!’ 하고 생각했어?「노력했습니다.」노력한 것이 사실과 통하나? 노력을 몇천년 했더라도 미쳐지지 않은 것은 몰라요. 하나님도 노력해서 수천만 년 고생했어요. 하루 이틀에 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도 안 되는 것이라구요. 상대가 그렇게 될 수 있게 환경이 돼야지요. 안 되면 자기가 만들어야지요. 여자가 재충전해서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너도 한국 여자야?「한국 여자입니다.」일본 사람하고 해줬는데 한국 여자야? (웃음) 일본 여자가 한국에 와서 한국 사람이 되겠다고 그럴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사랑하게 될 때는 하나의 핏줄이 돼요. 두 갈래가 아니라구요. 오색 인종이 전부 한 족속이에요. 한 혈족이에요.

통일교회는 선생님 하게 되면, 서양 여자들, 독일 여자들, 미국 여자들이 여기에 다 와 있지만,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여자들은 전부 귀가 쫑긋해서 남편하고 쏙닥거리다가도 돌아서서 선생님을 향해서 이러는 거예요. 남편을 뒤에 놓고 돌아서서 궁둥이로 가스를 내보내면서도 부끄러운 둘 모르고 선생님을 좋아하면서 같이 웃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없으면 된다, 안 된다?「안 된다!」이 쌍년들!

자기 남편을 두고 선생님을 사랑하면 외도예요, 진도예요? (웃음)「진돗개!」그렇기 때문에 진돗개가 있어요. 개 중에서 제일 억척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개가 진돗개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진도 뭐예요? 진도 사랑이에요. 진짜 도의 사랑에 맞춘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