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찾는 데에 있는 정성을 다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찾는 데에 있는 정성을 다하라

해방 이후에,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의 구교와 신교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모셨으면 7년 동안에, 1952년에 다 끝나서 선생님이 40대에는 만국의 왕이 되어 유엔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뭐라고 할까, 세상이 부러워하는 하늘땅의 황족권으로 살 수 있는 해방적 무리가 될 텐데, 이 꼬락서니가 된 거예요. 기성교회와 종교권, 한국의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없애려고 반대해 나왔어요.

그래,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이것이 최후의 명령이에요. 이것을 안 하게 될 때는 선생님은 한국을 � 침 뱉어 버려요.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 못 하게 될 때 버린 거와 마찬가지예요.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버렸던 것을 내가 다시 살려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버려야 되기 때문에 자신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땅을 다 사는 거예요, 6월까지. 그게 120만 헥타르예요. 이모작을 하게 되면 4천만 민족이 먹고 살 수 있는 땅이에요. 이런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것을 만들어 놓게 되면 우리를 안 믿을 수 없어요.

이번에 남북이 통일된다고 좋아하지만, 여러분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선생님이 끊어 버리면 왱가당댕가당 하는 거예요. 두고보라구요. 그런 위험한 시기가 왔어요. 그러니까 불쌍한 이 민족을 포기할 수 없으니 여러분과 국가 메시아들을 부른 거예요.

내가 포기할 수 있지만 내가 포기하라고 말할 수 없어요. 내 위신을 생각하기 때문에 국가 메시아와 여러분 일족이 있는 정성을 다해 퍼부어서 탕갯줄이 끊어지지 않게끔 보호하라는 거예요. 이런 책임이 한국의 축복받은 여러분 가정들에게, 여기 모인 여자들에게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여자들, 여자들, 여자들! (몇몇 부인 식구들을 때리심) 아프라고 때리는데 왜 웃어? 왜 웃어? 왜 웃어?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