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2000년 8월 10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역사적인 2000년 8월 10일

그래서 8월 10일이 역사적인 날이에요. 그러니까 집에 들어갈 생각하지 마요. 이제부터 여러분은 땅이 있으면 땅을 팔고 집이 있으면 집을 팔고 다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굶어죽게 되거들랑 남미에 오라구요. 밥은 먹여 줄게. 알겠어요?「예.」

현재 한국의 면(面)이 3천5백 면이에요. 3천5백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반격파해야 된다구요. 면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반에서부터, 반 다음에 뭐예요? 통이지요? 그 다음에 리지요? 그 다음에는 면인데, 네 계열을 중심삼고 3단계가 돼요. 면에서부터 가정은 앞으로 우리 하자는 대로 할 수 있게끔 만들면 야당 여당이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는 초당적인 면에서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야당 여당을 데려다가 교육해야 돼요. 거기에 이장이든 동장이든 이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면을 중심삼고 면, 그 다음에 군, 그 다음에 도예요. 도, 중앙, 국회, 대통령이에요. 그렇게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전체가 통반격파해야 하는데 통반격파는 선거권을 완전히 하늘 편에 돌이키는 거예요. 그래야 이북도 소화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결사적이에요. 그래서 3천5백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명씩이면 얼마예요?「3만 5천 명입니다.」3만 5천 명이 동원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순식간에 통반격파가 벌어질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 하느냐? 여러분이 모아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현재 미국에서도 주별로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수련회를 하고 있어요. 그것이 주로부터 군으로 내려가고 군에서 면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완전히 이론적인 면에서 꼼짝할 수 없게끔 자기가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이 판정이 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야당에 있든 여당에 있든 관여치 않고 야당 여당 교육만 해놓으면 그들이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아는 거예요. 목적점이 뭐냐 하면 남북통일이에요. 남북통일은 남북의 통일만이 아니에요. 동서통일이 되고, 그 다음에 남북의 빈부 격차 때문에 문제되었던 것, 하늘땅의 모든 경계선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북과 이남에 국가가 있는 한, 법이 있는 한 통일이 안 돼요. 끌어내서 통일해야 된다구요. 유엔에 맡겨서 해야 돼요. 그래서 유엔을 중심삼고 내가 새로운 제안을 하는 거예요. 유엔을 지금 혁명, 개혁해야 돼요. 그 내용을 천명해서 들어라 이거예요. 그래서 모든 완충지대를…. 땅도 내가 대신…. 계획에 따라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그렇게 할 것을 생각하고, 이제부터 자기 남편들은 공적인 면에 있어서 될 수 있으면 한국을 위해서 활동하는 데 투입해야 돼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없어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영향을 미쳐서 남편까지도 일선에 세워 남북통일 용사 가족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어머니에게 달렸어요. 알겠어요?

국가적 메시아의 자녀를 중심삼고 여기 와서 일족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일족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문 씨종중연합을 만들었다구요. 그런 것을 다 알아요? 여러분이 올 수 있는 준비를 해서 이 3단계 과정을 어머니가 연결해야 돼요. 선교국 나라에 대해서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일족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일족과 하나되어야 돼요. 이게 돼야만 종족권을 넘어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따라서 세계 편성으로, 통일천하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 목적으로 해서 총동원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알겠지요?「예.」

자, 그렇게 알고, 그런 지시를 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자, 그러면 시간이 다 됐으니 마치자구요. (박수) (경배)「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