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이스라엘권을 이루기 위해 미국 기독교를 붙들고 나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제3이스라엘권을 이루기 위해 미국 기독교를 붙들고 나왔다

이제 남은 것은 국가적 기준이에요. 지금 국가에서 경계선에 와 있어요. 국가와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이스라엘 나라를 찾지 못했고 로마 국경을 넘어 가지고 세계와 연결 못 시켰어요. 지금 때는 세계적 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간 지 34년에 해당하는 2004년이 되면 미국을 위해서 예수님의 연령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넘던 것에서 천주적 기준을 넘어야 됩니다.

기독교문화권이 제2이스라엘권이에요. 제2이스라엘권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적 기준을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국가적 중심에서 탕감조건을 세운 것을 버리고 미국에 간 것입니다. 제1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만이 아니에요. 제3이스라엘권을 다리 놓기 위해서 미국의 기독교를 붙들고 30년 동안 투쟁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전부를 품고 온 거예요.

그래, 이제 때가 됐으니만큼 1997년부터 2003년까지 7년노정을 전부 다 넘어서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바빠요? 복귀라는 것, 완성이라는 것은 아담이 일대에 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일대에 모든 걸 정리해야 돼요, 일대에. 그래서 얼마나 바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든 선포식을 하는 것입니다. 선포식을 해야 하나님이 거기에 깃발을 꽂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사탄밖에 없는데 사탄이 양보하면 여기에서 주인이 땅을 인계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선포식을 한 것입니다. 선포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인 되는 깃발을 꽂는 거예요.

천주통일 해방식 같은 것도 그 깃발을 꽂아 놓았기 때문에, 깃발 꽂은 곳은 참부모와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권리권 내에 들어오지, 사탄 권리권 내에 안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포식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내가 메시아다!’라고 선포하지 못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을 거쳐 가지고 소련이든 어디든 가서 참부모 선포식을 전국적으로 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반대하지 않고 환경적 여건이 환영한다는 말뚝을 박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사탄이 후퇴해야 되는 거예요. 그 선포의 내용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그 선포권 내에 들어오게 된다면 사탄이 끌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나라가 없는 세상에서 자기의 나라 없이 살던 사람이라도 국경이 설정된 그런 때에 와서 국경이 설정된 그 나라의 법에, 그 환경에 맞추어 따라가면 그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