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지역 확보의 중요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해안 지역 확보의 중요성

그리고 해양 지역, 바닷가를 누가 점령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배를 만들어 가지고 훈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 메시아들도 네 종류의 고기를 160마리 잡으라고 한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낚시질하라는 것입니다. 낚시질할 수 있는 해양권 내, 해양 지역을 중심삼고 될 수 있는 대로 육지의 땅을 사지 말고 바닷가 땅을 사라는 것입니다. 거기는 앞으로 관광지역이 돼 가지고 서울의 명동 이상 비싸게 나간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바다를 중심삼고 20킬로미터 이내만 전부 점령하면 통일교회는 세계의 경제권을 지배할 수 있는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 누구 있어요? 현재는 상관없다고 해서 다 내버려두고 있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크릴새우, 남극의 크릴새우 사업에 관심 있어요? 전부 다 깜깜 천지지요.

이제 여러분이 배급을 못 하면 또 그렇게 돼요. 내가 맥콜을 중심삼고 순식간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넘겨주려고 했는데, 어물어물 하다가 다 빼앗겨 버리고 말았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자기 자신들을 알아야 돼요.

여기 신명희? 무슨 명희인가?「신명희입니다.」신명희야? 앞으로 뭘 할래? 사람이 자기가 말했으면 말한 자리를 세워 가지고 상부에 연락해서 그걸 닦아 갈 줄 알아야 돼. 다 해줘야 가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 길을 다 닦아 줄 줄 알고 있어요. 김윤상이도 전부 자기가 뭘 한다고 했지만, 빌딩 짓는 것도 내가 다 대준 거예요. 가만 보니까 문제가 생기겠더라구요, 영적으로 봐도. 그래서 자기를 보내 가지고….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자기를 알아야 돼요. 책임자라고 해서 무턱대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체의 비준에 맞추어 가지고 전체가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못하면 길이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