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문사를 만들고 통신사를 만든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세계적인 신문사를 만들고 통신사를 만든 이유

『참부모님! 축복 이후 영계의 모든 사실들을 낱낱이 보고 올리려고 합니다. 참부모님! 만수무강하옵소서. 천상의 행복의 터전을 주신 점에 대해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상헌 씨가 감사해서 하는 말이에요. 행복의 터전을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는 거예요. 어디에?「천상의 행복의 터전!」천상의 행복의 터전을 누가 주었다고?「참부모님!」하나님이 안 주고?「참부모님이….」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석가와 더불어 불교권 영계가 협조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석가와 함께 불교권 복귀를 위하여 적어도 백일 이상은 기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오.

그리고 부탁이 하나 있다네. 만군의 여호와가 최 여사에게 부탁하네. 하나님의 생애에는 얼마나 많은 곡절과 슬픔이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은 그것을 어떻게 참아왔는지 한번 기도해 보렴. 부탁하네.』

이 내용이 뭐냐 하면, 최원복 선생이 하나되어야 될 텐데 제일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권고를 하는 거라구요. 자기의 무엇을 중심삼고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별의별 일을 당한 하늘 앞에 모든 것을 극복하고 넘어가라는 거예요. 자, 끝났어요?「예.」기도하라구요. (곽정환 회장 기도)

곽정환, 유엔에서 발표할 내용을 이 사람들에게 한 번 읽어주어요.「예.」서울 패들이야?「서울 강북권에 있는 목회자들입니다.」강남권은 안 왔나?「강남은 내일 옵니다.」그것을 한번 읽어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유엔에서 개최되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2000년 총회에서 참아버님께서 기조연설 할 ‘세계와 유엔이 나아가야 할 길’을 곽정환 회장이 훈독)

만약에 유엔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인류는 이 목적을 위하여 가야 된다는 거예요. 전세계 인류는 이런 목적을 위해서 가야 된다구요. 안 하겠다면 유엔을 집어치우고 엔 지 오(NGO;국제비정부기구)가 하겠다 그 말이에요. 우리가 엔 지 오(NGO)를 중심삼고 들대질 하려고 하잖아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그래야 총결론에 딱 맞아요.「여러분, 아버님께서 역사적인 제언을 하셨습니다!」(박수)

엔 지 오(NGO)라든지 유엔, 세계의 선두에 서 가지고 이런 책임을 할 수 있는 담당자들이 되어야 할 텐데, 그것이 미치지 못하는 것이 선생님의 한이에요. 때가 그런 때가 되었어요. 안 하더라도 나는 저 일을 하는 거예요. 아벨 유엔을 만들 작정이에요. 유엔을 믿지 말고 전세계 인류의 단체들이 합해 유엔을 끌고 나가자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저것이 큰 문제가 될 거라구요.

곽정환!「예.」유 피 아이(UPI)가 저런 내용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그래요.「예. <워싱턴 타임스>하고 합해서 하겠습니다.」싸움을 해놓고 이러고저러고 할 때 까버려야 되겠어요. 누가 여기에 나쁘게 평하면 ‘그놈의 자식은 인류의 원수가 됐다! 역사의 배반자다!’ 해서 들이 까버려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적인 신문사를 만들고 통신사를 만들고 미국에 방송국을 만들었어요. 다 준비했어요. 뉴스 같은 것은 우리가 조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미국에 에이 비 시(ABC)니 엔 비 시(NBC)니 방송이 많지만, 5대 방송이 있지만 그 사람들이 완전히 우리한테…. (녹음이 잠시 끊김) 그것 무슨 말인지 알아요? 촌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알게 뭐냐 이거예요. 세계가 그냥 안 돌아가요.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 섭리가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참부모의 사명, 지상?천상천국을 요리해야 할 책임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천상을 정리하니만큼 지상을 정리하는 거예요. 안 하면 싸움해서라도 쟁취보다도 인수받아야 돼요. 힘의 기준을 통해서 인수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번 모인 학생들을…. 소련 학생, 중국 학생, 미국 학생, 선진국가를 포함한 12개의 대 나라들이 합해서 데모할 수 있는 기반을 학생들을 중심삼고 만드는 거예요.

대학가에 들어가서 우리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가 교육하게 되었어요. 미국 의회와 더불어 미국 종교계 전체가 합해 선생님을 밀게끔 돼 있다구요. 꿈같은 환경을 만들었는데 여러분이 잠자고 놀고 흘려 버렸다는 거예요. 청춘, 아까운 시기에 선생님이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알겠어요?「예.」

이 외적인 기반을 어느 나라에서 옮겨주느냐 이거예요. 대한민국 이 나라에 복을 주었는데 반대했다구요. 8대 대통령 때예요. 그 이상 바랄 수 없기 때문에 못 하면 잘라 버리려고 해요. 내가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한국 사람에 대해 원수시할지 모르지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멸망시켰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