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공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유엔이 공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자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기독교인도 멸망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나를 믿고 다 포기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수고한 공의 기반을 역사로 남기기 위해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미국에 가서 2004년까지면 34년 동안 제물 돼 나온 거예요. 예수님이 34세에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지 못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세계와 하늘땅의 통일권을 연결시켜서 책임 소행을 완수했다고 넘어서기 위한 최후의 정리이기 때문에 남북통일의 절대 과정을 중심삼고 총동원하고 있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한국도 정리하는 거예요. 안 하면 이스라엘을 버리고 기독교를 버려 가지고 정리했던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이 나라가 문제 아니고 아시아가 문제 아니라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단단히 허리띠를 졸라매라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떠나요. 떠난다구요. 이 나라가 따라가지 않으면 버리고 가는 거예요. 땅도 다 샀어요. 120만 헥타르면 제주도의 8배예요. 거기는 사철 농사를 지을 수 있어요. 한곳에서 콩을 뿌리고 저쪽에서는 가을걷이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제주도 8배면 36억 평이에요, 36억 평!

예전에 중국에서 10억 평을 사 가지고 무엇을 한다고 했는데, 펑 한 거예요. 그게 문제 아니에요. 36억 평이에요. 여기에 한국이 120만 헥타르를, 선생님이 산 만큼 사라는 거예요. 이동해 살 수 있는 동원 명령을 내리게 될 때는 전부 팔아서 그만한 땅을 살 거라구요. 일본도 동원 명령하면 120만 헥타르를 사는 거예요. 한국?일본?미국, 그 다음에는 독일까지 120만 헥타르를 사는 거예요. 부모님 개인도 했으니 그 나라들이 사야 세계평화의 기지로 삼아 가지고 우리가 비상천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총생축 뭐라구요?「헌납제!」헌납 뭐예요?「제!」헌납물이에요. 유엔으로 가를 수 없어요. 지금까지는 사탄이 갈라 가지고 나눴지만 전부 하나님 것으로 귀환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방법을 세워 정리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발표하면 세계가 우수수 할 거예요. 여러분은 어때요? 고생하더라도 주인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 나가고 ‘나를 따라라!’ 할 수 있는 배포들이 있어 가지고 준비되어 나라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바랐던 것인데, 그런 사람들이 없어요.

우리는 나라가 없다구요.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있어, 없어?「없습니다!」왜 없어요? 한국 나라가 있잖아요? 40년 나의 원수예요. 조국이 원수예요. 모진 탄압을 한 거예요. 한국을 버려도 한국 이상의 사람들을 어디든지 모을 수 있어요. 그만한 기반을 닦았다구요. 정신 똑바로 차려요.「예!」

이스라엘 민족이 6백년 이후에 회교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다 팔아먹었어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새 천지를 창건해야 돼요. 그것은 투쟁이에요. 회교가 투쟁했지요? 한 손에는 코란과 한 손에는 칼을 쥐었어요.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했어요. 사탄이 장자권 아니에요. 하늘 편이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나라만 세우는 날에는 법령을 통해서 치리하는 거예요. 유엔이 공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거예요. 이런 레버런 문의 제안을 공인하면 레버런 문이 땅 산 것을 그런 기지로 안 만들겠으면 레버런 문이 유엔 가입할 수 있는 기지로도 삼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로마교황청같이 만들어 대사관만 만들어 들어가게 된다면 6개월 이내에 다 소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