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거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기독교 신자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모든 선거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기독교 신자들

이번에 미국의 50개 주의회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연합되어 3백 명씩 에이 엘 시(ALC) 교육받은 것을 모르지요? 도지사로부터 주의회 의원로부터 저명인사들 중에 우리가 빼서 3백 명을 교육한 거예요. 선발 안 했으면 초만원을 이루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물로써….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면 자동적으로 내려가서 통?반에 연결되는 거예요. 이번에 기성교회 14만4천 교회에 우리 가정연합 깃발을 달고 선생님 사진 붙이기 운동이 벌어졌어요. 그러면 다 끝난 거라구요.

목사들이 주의원과 주지사, 혹은 중앙정부의 국회의원을 선발할 수 있는 조직체계가 되는 거예요. 선거위원장의 책임을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까지 내려가서 맡는 거예요. 모든 선거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기독교 신자들이에요. 안팎으로 해서 그런 체제로 묶는 거예요. 9월까지 14만4천 교회에 우리 가정연합의 깃발을 달게 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교파 싸움 종파 싸움 하는 것을 없애는 거예요. 교파 싸움 종파 싸움 해서 망하게 만들었다 이거예요. 가정에 열 식구가 있으면 열 식구가 교파 싸움 하는 거예요. 아버지 교회 어머니 교회 해서 열 사람의 교회가 전부 달라요. 토요일 되면 가정들이 하나되는 것을 노력하지 않고 으르렁대고 ‘우리 교회에 가자! 아버지 교회에 가자! 어머니 교회에 가자!’ 이 놀음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가정에 문제가 생기고 사회에 문제가 생겨서 전부 잃어버렸어요. 그걸 알아요. 이번에 내가 통고한 거예요. 가정을 수습할 수 있고, 나라를 수습할 수 있는 것은 교파타도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임진강에 120명의 유명한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와서 선언을 하고 돌아가서 그 일을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1천2백 명씩 해서 4차만 하게 되면 인류의 모든 종교가 부활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교회의 2박3일 교육만 받으면 백 퍼센트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진리를 가진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그 통일교회 주역의 책임자라는 녀석들이 민족 하나를, 한반도를 중심삼고 5천만을 감화 못 시켰다는 사실은 책임 추궁 받아야 돼요.

선생님 혼자 이 모든 일을 해왔다구요. 누가 도왔어요? 땅도 그래요. 정신차리라구, 젊은 놈들! 이런 것을 생각하면 생매장해도 시원치 않다구요. 잘났다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 이번에 국회의원들을 교육하라고 했는데, 교육도 잘못하고 있어요. 동네에 들어가 후려갈기며 싸움해서 멱살을 끌고 타고 앉아 가지고 형님노릇 하라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잘못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

40세 이상 손 들어 봐요. 젊은 놈들도 다 40세 이상이구만. 내리라구요. 40세 이상까지 기반 못 닦은 것이 어떻게 출세를 하겠어요? 선생님이 40세에 참부모의 성혼식을 했지요?「예.」정신차리라구요. 우물우물하지 말고.

하버드면 하버드, 옥스퍼드면 옥스퍼드, 유명한 세계적인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 대학에 들어가서 학점을 따야 졸업하는 것 아니에요? 학점도 따지 못하는 것들을 졸업장 주어 가지고 간판 내붙인다는 사실, 그런 창피한 것이 어디 있어요? 딱 그 꼴이에요. 가정에서 똥개새끼들이 냄새만 피운 거예요. 그 가정을 찾아오는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자, 마치자구요. 이제 나가서 정신차리고 하자구요. 알겠어요?「예.」(경배)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어떻게 필요해요?「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자기들한테 그렇게 필요해요?「예!」말들은 잘하는구만. 필요하니만큼 상대적 여건이 필요해요. 훌륭한 사람의 아들들이라면 훌륭한 아들로서 상속받아 돼요. 훌륭한 스승의 계대를 이으려면 학술적인 면에서 인정을 받아야 돼요. 상대적 가치의 기준이 몇 퍼센트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심각한 문제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젊은 사람으로서 기개를 갖추어서 걸어갈 수도 없어요. 자지러져서 땅을 파고 천년 도를 닦겠다고 결심하고 나서기 전에는 소망이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기 자신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에요. 하나님도 그랬어요. 나도 그랬어요. 그 표어가 뭔 줄 알아요? 자기 자신을 절대신앙하고, 절대사랑하고, 절대 투입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알지요?「예.」일체예요, 일체! 꿈같은 얘기지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하나님 자신이 그랬어요. 자기가 믿는 대로 사랑하는 실체를 중심삼고 정성들이고 정성들이고 최고의 정성을 들이니만큼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서 사랑의 왕자를, 상속자를 바란 거예요. 천지의 대우주를 창조하는 주인으로서 그것을 고스란히, 미련 없이, 자동적인 원칙이라고 인정하면서 상속할 수 있는 대상자를 바랐던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알고 많이 음미하면서 심각하게 생각하라구요.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