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빛을 제일 높은 데서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 입적 수련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아침 햇빛을 제일 높은 데서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 입적 수련회

여러분은 이제 일선에 출정하는 거예요. 출정하니만큼 방금 말한 것과 같이 다른 생각 하지 말라구요. 죽으러 간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죽을 수 없어요. 이제는 안 죽어요. 잡아죽일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것을 다 넘었어요.

이제 희망의 날이 점점점 다가오는 거예요. 아침 햇빛이 여명을 지나서 동쪽 어느 방향으로, 어느 산골에 올라올 수 있는 것을 봤어요. 그래서 어디 가든지 이걸 보고 제일 산골의 높은 데로 오는 거기에 가서 맞이하기 위한 이 놀음이 어머니들의 입적 수련회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대한민국에 세계적인 모든 문제의 정상의 자리를 맡겨도 세계의 모든 정상의 문제가 모아 주게 돼 있어요.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외환 위기 때문에 한국을 염려했지만,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런 기간에 우리가 갈 수 있는 길도 그렇고, 뜻길로부터 전부가 최후의 종착점을 맞아 가지고 정비할 수 있는 한계선에 딱 왔어요.

그러니 여러분 어머니가 책임만 잘 하는 날에는 천지가, 뭐예요?「뒤집어진다!」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아무 힘도 없지만 뒤넘이치게 돼 있어요.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이 하나되어 상하가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수직이 되는 거라구요.

이 어머니는 중앙의 자리에 있어요. 위와 아래를 맞춰 가지고 이것만 맞추면 만사형통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출발해 가지고 이상의 나날을 플러스시켜 나가면 해방의 날은 멀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결심을 하고 출발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자, 그러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감사해요.

「아버님, 축도를 해주십시오.」축도도 축도지만, 축도를 하면 다 해이해져요. 폐하기 전에 주동문이 미국에서 되어진 사실을 보고해요. 일주일 전 칠팔절에 오라고 지시했는데, 무슨 사건이 아니라 무슨 좋은 일이 있어 가지고 못 왔어요. 내가 오지 말고 기다렸다가 오라고 했는데, 폐회식전에 나타났으니 그때 부탁한다는 말을 이 폐회식을 통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기도하면 끝나는 것이니까 기도하기 전에 그 양반이 보고하고 그 양반의 기도로 선생님 기도를 대신하고 폐하기를 바라겠어요.

주동문! 나와서 얘기하라구. 그리고 조직적 편성과 현재 미국의 야당 여당의 실상을 잠깐 얘기해 놓고, 앞으로 어떤 결과가 되겠다는 그것을 얘기해 주라구. (미국지도자회의(ALC) 50개 주 훈독회에 대한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