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요전에 그거 우리 읽던 다음부터…. 어디 했나? 다 끝났나?「‘천상천하 구세주 참부모님’ 여기서부터입니다.」거기서부터야? 여기에서 하던 거야?「예.」그래, 그거 계속해요.「하나님의 실존….」‘하나님의 실존’부터 해요. 영계에서 본 하나님의 실존.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훈독)

『……하나님은 인간의 지성으로 규명될 수 있는 분이 아니며, 인간의 이성과 이론으로 결론 내릴 수 있는 분이 아니며, 천지 만물의 모든 것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대우주의 주인이다. 나보다 하나님을 더 온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문인이 있다면 나는 그에게 이 일을 기꺼이 위임하고 싶다. 그것이 나의 솔직한 심경이다. 나는 ‘오! 나의 하나님!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외치면서 분명히 두 손을 들고 항복했다. 백기를 들고 말았다. 1999년 11월 25일.

2. 계층별로 나타나시는 하나님. 상류층(고급 영계권), 상류층 영계권에서는….』

물어 보고 싶은 게 뭐예요? 하나님 자체? 어떻게 생각해요? 그 전체를 우리가 원리에서는 어떻게 봤나?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요, 그 다음에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다. 거기에 다 들어가요.

하나님을 전기의 흐름으로 비유해도 괜찮아요. 여기 보면 전부 다 나타난 현상이 불의 빛, 오색 찬란하고 별의별 이렇게 다 나타나요. 그래서 그것을 표현해서 우리 원리는 만유원력이다 그래요. 그걸 알아야 돼. 무엇으로 표현했느냐 하면 만유원력이에요. 만유원력은 뭐냐 하면 수수작용을 일으키는 근본의 힘입니다. 천만 가지의 사실이 운동하는 모든 전부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존재성을 유지시키는 그러한 근본 자체예요. 그래서 만유원력이라는 말로 표현된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우주를 전부 다 보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우리 사람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세포도 눈의 세포, 코의 세포, 입의 세포, 여러 가지 사지 백체가 세포로 돼 있는데 눈의 세포 가지고 이 전체를 측정 못 합니다. 그러나 생명체라는 것은 여러 지체를 중심삼고 그 생명력의 전체 주체 내용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거예요. 손에서 보면 손이 제일이고, 코에서 보면 코가 제일이고, 눈에서 보면 눈이 제일이고 그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의 존재성이 무한한 가치의 주체와 관계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상헌 씨면 상헌 씨에 대해서 그러한 입장에 있지만 보고 있는 상헌 씨는 전체를 알 수 없어요. 한 부분에서 보지, 본체 자체에서 보지 않기 때문에 전체를 이해할 수 없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래, 만유원력이 뭐예요, 만유원력? 만유원력을 볼 수 있나? 우리 원리에서 그걸 표시한 것이 만유원력이에요.

만유원력을 정의하면 수수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근본의 힘이라구요. 알겠어요?「예.」천만사의 주체 대상 관계를 전부 다 포괄해서 만유의 원력이라고 한 거예요. 모든 전부의 주체 대상의 힘을 일으킬 수 있는 근본의 힘, 그렇게 표시할 수밖에 없다구요. 알겠나?「예.」

그래, 대번에 묻고 싶은 거예요. 만유원력과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그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만유원력. 거기에 하나의 표어 가운데 다 포함돼요. 눈에서 보면 눈을 중심삼고 전부…. 자기도 자기 중심삼고 우주를 보지요? 여기 몇 사람이야? 몇 사람이 여기 모였어요? 몇 사람인가? 80명, 100명 안 되누만. 몇 명이에요? 백 명 넘나?

이 사람들이 있으면 전부 다 하나님이 보게 되면 개성이 다르고 전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특유한 존재예요. 누구나 다 같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 주체 대상 관계만이 이 존재성을 중심삼고…. 그 주체 대상이 하나되게 된다면 하나님은 언제든지 온다구요. 전기 벌브(bulb;전구)가 있으면 벌브가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 필라멘트가 있어요. 전기가 살아 있으면 저 발전소에서부터 송전소를 통해 가지고 그 다음에 여기 배전을 통해 들어와 가지고 이 필라멘트에 플러스 마이너스 쌍이 안 되면 작동이 안 된다구요.

그 작동하게 하는 힘이 뭐냐 이거예요. 힘이 전기지, 전부 다 ‘나다!’ 할 수 있어요? 이건 제한된 불을 중심삼고 작동하는 힘이라구요. 그래서 그 힘의 원칙은 무한한 발전소에 연결되는 거예요. 상헌 씨가 표현한 것이 뭐냐 하면 ‘무한한 광채, 빛이 나를 덮어 주는 것 같은데 알 수 없는 두 갈래의 힘이 나를 보호해 가지고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간다.’고 그랬는데 그게 뭐냐 하면 이 벌브, 40와트면 40와트 이걸 중심삼고 나에게 발전소의 원형이 완전히 딱 덮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힘이 자꾸 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거기에서 맨 처음, 나중의 그것이 뭐냐 하면 여기 36만 볼트면 36만 볼트가 전부 다 와 가지고 모든 작동의 동기가 되는 거예요. 그게 움직일 수 있는 모든 방향이, 이것이 동쪽에 있다면 서쪽 면을 중삼삼고 그와 같은 36만 볼트의 힘의 작동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걸 측정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수습해야 돼요. 그 개념으로써 ‘아 그럴 것이다.’ 하는 개념이 틀림없다 그거예요. 알겠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