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붙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는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일본을 붙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는가

선생님이 이제 120만 헥타르의 땅을 샀으니까 한국도 사야 돼요. 일본도 사야 돼요. 그 다음엔 미국도 사야 돼요. 독일도 사야 돼요. 그러면 6백만 헥타르예요. 그러면 일본 한국을 전부 먹여 살릴 수 있어요. 왜? 남미는 4모작도 가능해요. 한쪽에서는 콩을 심고 한쪽에서는 콩을 거두어요. 2모작 이상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방대한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6수에 해당할 수 있는 땅을 유엔의 나라 기지로서 헌납하는 사람들은 충신이 되고, 하늘나라의 복 받는 민족, 복 받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그런 본을 보여 줘야 돼요.

사랑의 길 때문에 제물 드리는 만물을 나눴지요? 아들을 나눴지요? 선생님까지도 40년 동안 나눈 거예요. 참부모까지 천대해서 버리지 않았어요? 버렸지요? 버린 걸 선생님이 다시 살려 주는 거라구요. 그러면 전부 불살라 버려야 돼요. 돌아서기 위해서는 사탄세계를 불살라 버려야 돼요. 흔적이 없어야 돼요. 물건이든 아들딸이든 자기 부부든 그것은 이미 더럽힌 자요, 이미 실패한 자예요.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책임지고 다시 살려 주는 거예요.

일본을 붙안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쌍것들! 벌써 작년에 일본에서 축복하려고 할 때 일본의 천황으로부터 수상이 세계의 국가들을 대해서 ‘이 일은 인류가 바라는 소원이요, 아시아에서 이런 일이 있는 것은 거룩한 것 중에 거룩한 것이요, 세계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예물이다.’ 해야 돼요. 천황으로부터 수상이 국가 최고 정상들을 초대해서 축복했으면 일본은 완전히 어머니 자리를 밟고 날아간다구요. 한달 전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반대한 거예요.

일본 식구들도 그래요. ‘할 수 없지, 뭐!’ 한 거예요. 그것을 한국에서 돌려 잡지 않으면 일본은 뻥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푼타 델 에스테를 한 달 전에 찾아가서, 끝까지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반대한 거예요. 그런 일본을 저버려야 돼요. 대만이라든가 필리핀을 택하면 일본은 날아가 버려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선생님이 책임진 거예요. 알겠어요? 2월 7일이에요. 제일 추울 때라구요. 얼음이 꽁꽁 어는 때인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축복식을 한다고 한 거예요. 모험이에요. 그 날도 하늘이 축복하기 때문에 내가 축복식을 하고 들어와서 목욕을 했어요. 더운물로 하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그래서 일본이 죽을 것을 선생님이 책임진 거라구요. 그 대신 총생축헌납제를 하라고 했는데 눈을 깜박깜박하고 있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몸뚱이는 이렇게 하고 궁둥이만 하늘 편으로 돌려놓으면 되겠느냐 말이에요. 알겠어요? 걸려 있어요. 그걸 건져 주기 위해서 필리핀을 택한 거예요.

필리핀이 2차대전 때 일본의 식민지였지요? 미국의 식민지를 일본이 점령한 거 아니에요? 대동아전쟁 때 점령해서 식민지가 됐던 것을 거꾸로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일본이 책임 못 한 모든 것을 살려 주기 위해 필리핀을 동생으로 택한 거예요. 레아와 라헬이 하나되라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필리핀을 자기보다도 높이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