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중심삼은 생활권 내에서는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원리 중심삼은 생활권 내에서는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어

유엔 자체가 지금 전부 다 자기 국가의 이익을 위한 사람들이 모여서 싸우고 있지, 세계 개념이 없어요. 그러니 우리가 들어가야 된다구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가 6개국을 총괄해 가지고 이제 평화의 세계로 나가야 돼요. 그것이 기독교문화권이에요. 천주교와 신교, 이것이 하나되면 그 다음에는 기독교가 아벨권이 돼 가지고 이걸 중심삼고 전체 종교권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선생님이 다 했어요. 종교권과 나라를 합하기 위해서 초국가적으로 결혼을 다 해줬다구요. 알겠어요? 자동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 국가 기준, 유엔만 설정하게 되면 만국 어디든지 저 꼭대기에서부터 이것이…. 이렇게 됐던 것이 쑥 내려와요. 탕감이 없어요. 언제나 이게 수평으로 하나되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전부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중심이 하나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이건 탕감이에요, 탕감. 올라가야 돼요. 이 길이 올라가고 이 길이 내려오는 거예요. 이것은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또 올라가서 이걸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탕감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이렇게 된 것에 선생님이 왔으면 이것을 중심삼고 자기가 전부 다 여기에서 탕감해 가지고 수평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 삼팔선이 생겼지요? 삼팔선이라는 것은 3시대를 중심삼고 수평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8이 재출발 수지요? 어디든지 상충이 벌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자기의 무슨 관이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자기 관, 자기 이름까지 잊어버리고 성까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완전히 부모님이 세운 이 길, 이 길을 밟아 올라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요. 이렇게 올라가야지요. 이래 가지고 찾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가정 식구들이 하나돼 가지고, 수평이 돼 가지고 부모님과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36가정부터 형님 동생이 족보와 같이 철저해요. 알겠어요? 그래서 평행적인 삼팔선…. 그래, 완충지대예요, 완충지대. 이것이 출발하는데 이것이 부딪쳐요? 평행선입니다. 평행선, 삼팔선이라고 그래요. 패러랠 서티 에잇(parallel thirty eight)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주장해 가지고는 안 돼요. 자기가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자기 자의대로 했다가는 다 걸려 버려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우리의 중심, 중앙에서 맞춰 나가야 돼요. 그래, 개인시대?가정시대….

개인시대는 이것밖에 안 돼요. 세계시대는 영계를 중심삼고 영계하고 육계가 딱 여기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계가 꼭대기지요? 연결돼 있지요? 연결돼 있는 거예요. 자기가 하는 노력에 따라서 8단계의 영계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믿지 못하면 축복받은 가정이라도 영계에 가면 지옥에, 감옥에 가야 돼요. 그것 알겠어요? 구조적인 내용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막연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입니다.

뜻 가운데서, 원리 중심삼은 생활권 내에서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어요. 반드시 부딪쳐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딪치는 거예요. 이건 어디 가더라도 부딪치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걸린다는 것입니다. .

자, 몇 시예요, 지금? 얼마 남았나, 4장?「조금 남았습니다.」그것 읽고 기도하라구.

그것 알겠어요? 평행선상, 자기 가정이 평행선에 서게 되면 저 꼭대기의 선생님이 세운 것을 바라보고 출발함과 더불어 언제든지 평행선이 돼야 돼요. 이것이 틀어지면 반드시 투쟁이 벌어져요. 저나라에서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훈독회의 내용을 잘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훈독회를 강화하는 것은 이 4년 동안 전부 다….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이루지 못한 것이 있느냐 이거예요. 본래부터 이 말씀은 이루고 나서 발표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남은 문제가 있으면 크기 때문에 정리해 가지고 선생님이 정리됐다는 사인을 하고 가져가야 돼요. 훈독회 몇 번씩 정리했다는 것을 전부가 알고 있어야 앞으로 여기에 이견이 없어요. 교파가 분열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별의별 녀석, 났다는 사람, 이름이나 간판 가지고 문학자는 문학적인 면에서, 예술가는 예술가대로 제멋대로 세계 정수에 올라가서 선생님이 세운 꼭대기에 올라가면 안 된다구요. 자기 주장이 있으면 근본적으로 안 됩니다. 알겠어요?

더욱이나 정서적인 면에 여자들이 참 주의해야 돼요. 평행선에 세우면 평행선으로 가야지, 이렇게 가려고 한다구요. 이것 탕감하고 가야 돼요. 공자는 공자가 탕감해야 될 것 아니에요? 유교를 전부 다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탕감해야지요. 자기들의 지금까지 기성 관념을 가지고 나오던 종교권이 그걸 부정하기 위해서는 곤란해요. 부정도 완전히 정리돼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새순이 열매가 나올 때까지 저나라에서 선생님이 부정 당하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