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완성 기준을 다 해 놓았기에 탕감복귀라는 게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은 완성 기준을 다 해 놓았기에 탕감복귀라는 게 없다

선생님이 그런 천륜을 지키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집니다. 전부 다 파탄이 벌어져요. 우주가 그야말로 영원한 무저갱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없어요. 탕감복귀가 없다구요. 선생님은 완성 기준을 다 해놓았기 때문에 탕감복귀라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없기 때문에 법을 지켜 나가야 됩니다. 법에 걸리면 형무소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정체되는 것입니다. 정체되면 몰아 가지고 탕감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주변에 모든 것을 봉사해야 돼요. 동서남북 어디든지 4년이면 4년 하면 형무소가 없어져요. 부락 부락으로 다니면서, 전국에서 어디든지 필요하면 불려 다니면서 종살이해야 되는 것입니다. 36가정이고 뭣이고 나는 그거 몰라요.

그럴 때 선생님이 ‘아이고, 불쌍하다! 옛날에 뜻을 중심삼고 했는데, 일을 했는데….’ 아니에요. 결실이 그거예요. 열매예요, 열매. 아담가정 이상적 열매 그냥 그대로 씨가 돼 가지고 천국 갈 수 있는 가정적 모델이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낙과가 되는 것입니다. 낙과는 거름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낙과는 먼저 썩는 거예요. 썩어 가지고 나무에서 거름이 돼 가지고 이파리보다 먼저 거름이 되어야 돼요. 그것을 붙들고 사랑하면 되겠어요? 그런 것에 선생님이 철저하다는 것입니다.

한 남편을 중심삼고 8대가 전부 다…. 누이동생, 언니로부터 8대의 여자들이 전부 다 사모하는 거예요. 여기에 어머니라는 것은 하나예요. 부부는 하나예요. 부모의 길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라는 것은 전부 다 개인적인 기준에서 어머니 자리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어머니 자리예요. 하나예요. 그러나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상대권을 확대시켜야 돼요.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시대의 다리를 놓고 올라가는 거지요. 다리를 안 놓으면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딱 탕감시대가 끝나면 상대 이상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뒤따라가는 것입니다.

종적인 아버지라면 아들이에요, 아들.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되면 아버지가 형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사랑의 일체권이라는 것은 상하관계 부자지관계 일체, 부부관계 일체, 형제관계 일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만 빼도 다 파괴되는 것입니다. 부부관계의 사랑을 절대 안 할 수 없어요. 부자지관계를 존중시하는 부부가 되고, 부부라는 것은 자녀를 존중시하는 부모가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깨지는 것입니다. 깨지는 거예요. 그게 일체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 일체, 부부관계, 아담 해와 중심삼고 부자지관계, 부부관계도 일체, 자녀관계도 일체가 돼야 돼요. 아담 해와도 자녀지요? 아담 해와는 자녀 일체권이 있고, 그 다음에는 부부가 됐지요? 부부 일체권이 됐지요?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부자지관계, 하늘부모를 모실 수 있는 효자 효녀의 가정이 돼야 됩니다. 전부가 아담 해와 부자지관계, 이런 것이 다 있는 거예요. 그것이 입체권을 중심삼고 씨가 되기 위한 놀음을 하기 위한 것이, 삼사랑의 일체권을 이룬 것이 가정입니다.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천국 정착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이 공식이 돼 있어요. 알겠어요?

자기 아들딸을 전부 책임져야 돼요. 부부관계도 영원히 책임져야 되고, 부자지관계도 영원히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래, 여러분은 아들이든 딸이든 형제지간으로서, 부자도 자녀의 입장이 형제예요, 형제.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이 일체예요. 더 커 가지고 부부가 일체가 되고, 부부가 하늘부모의 가정, 땅의 가정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참사랑만 통일되면 천운이 협조하고 하나님이 협조하니만큼, 병이나 모든 것이…. 병이 보호하게 돼 있지 침범하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어제도 박구배는 바이러스한테 인간이 졌다고 하는데, 참사랑이 아니면 지는 거예요. 그래서 요전에 무엇을 얘기해 줬어요? 병고사생락(病苦死生樂),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프다고 해서 약 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주의 생명력에 대해서 약이라는 것이 프로그램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꽁꽁 묶는 것이 약이에요. 즐거운 것도 마찬가지예요, 즐거운 것도. 자, 그것 마저 읽어.

*여러분은 한국 말을 모르지요? 이럴 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훈독회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한국 말을 공부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갈 때까지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됩니다. 그래서 원리의 내용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역을 통해 가지고는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문제라구요. 한국 말을 모르는 멤버들은 천운이 같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국 말을 배워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 공부시켜요? 한국어 공부시켜요? 공부시키고 있어?「한국어 공부시키고 있습니다.」이노우에! 공부시키고 있어?「예.」매일같이, 밥 먹는 것같이 공부시켜야 된다구요. *알렌, 한국 말을 얼마나 알아?「조금밖에 모릅니다.」한국 여자와 축복받았지? 그러니까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국 말을 배워야 된다구! 너부터 한국 말을 완전히 배우고 나서 아들딸도 한국 말을 알 수 있도록 교육하라구. 날마다 한국 말을 주고받는 그러한 가정이 축복가정이야. 알겠어?「예스, 파더!」(*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후는 훈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