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이 땅에 심기 위한 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이 땅에 심기 위한 밭

여자가 자기 생명의 근원보다도 존중시해야 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이 땅 위에 심기 위한 밭으로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몰라 가지고 꼬리를 젓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냄새를 피우고 돌아다닌다 이거예요. 이건 망국지종이 돼요! 알겠어요?「예.」

여자는 뭘 가지고 있어요?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오목입니다.」오목인데, 거기에 무엇을 채워야 돼요? 무엇을 갖다 채워야 돼요? 오목을 채워야 돼요? 뭘 갖다 채워야 돼요? 빈 창고를 가득 채우는 것이 창고가 기뻐할 수 있는 행복의 자리예요. 그러면 그 오목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여자들, 뭐예요? 크게 해봐요, 크게!「볼록입니다.」*그 오목을 채우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볼록이다! 일본 멤버들, 오(凹)!「오!」도쓰(凸)!「도쓰!」(*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도쓰(とつ;볼록)를 왜 채워야 돼요? 그거 채우지 않으면 빈 창고라는 것입니다. 빈 창고에는 쥐새끼 족제비 이런 도둑놈들이 찾아듭니다. 쥐새끼들, 도둑질한 여우새끼들을 모셔 가지고 살겠다는 바람둥이 여자들이 많아요. 알겠어요?「예.」

텅 빈 창고에 무엇을 채우기 위한 거예요? 금은보화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금은보화보다도 귀한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을 이어놓을 수 있는 그것을 채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분신으로 태어난 아들의 도쓰(とつ:볼록)라는 물건이다! 알싸, 모를싸?「알싸!」

여자가 생겨나기를 누구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얼굴이 예쁜 것이 누구 때문이에요? 수염이 있으면 아기들이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봐요. 여자는 왜 수염이 안 났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여자가 수염이 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기들은 어떻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여자가 남자같이 수염이 났다고 생각해 봐요. 온 몸뚱이가 간지러워서 막 긁을 거라구요.

여자에게 수염이 안 생겨난 것은 아기 때문입니다. 그거 생각해 봤어요? 남자같이 수염이 생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는 수염이 있어서 땀을 흘려 가지고 여기서 발산하는 하수구예요. 알겠어요?「예.」얼굴이 예쁘다고 해 가지고 쓸고 매일같이 메이크업을 하고 살고 있지만, 그것을 누구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아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바람잡이 사내들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아기 때문입니다.」아기 때문이 아니지. 바람잡이 사내 때문이지. 내가 곱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거지요. 누구한테? 남편한테. 화장을 왜 해요?「예쁘게 보이려고요.」

그래, 예쁘게 보이면 어떻게 되느냐? 남자가 끌려와 가지고 씨를 심어 주는 거예요, 씨를. 남자를 여자들이 그리워하는 것은 뭘 하기 위한 것이냐? 씨를 받기 위한 것입니다. 여자는 밭이에요, 밭. 빈 통이에요, 빈 통. 남자의 생식기를 통해서 그걸 채워 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새끼가 나오는 것입니다. 빈 자궁도 채우고 몸뚱이도 다 뚱뚱, 뚱뚱하게 채워 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몸뚱이가 다 비었으니 빈털터리예요. 남자가 없으면 불쌍한 거라구요. 아무리 자기가 잘나고, 아무리 천하에 요동하고 있더라도 그 일대로 끝나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모양새가 됐든 안 됐든, 병신이라도 남자가 있어야 됩니다. 팔삭둥이라도 남자를 대하면 여자는 사랑의 마음이 싹튼다구요. 남자가 없는데 사랑의 마음이 싹터요? 터요, 안 터요?「안 틉니다.」

그런데 쌍년들이 많아요, 남자를 무시하는 간나들이. 고독단신, 저나라에 가서 홀로, 하나님이 앞에 있다면 뒤로 돌아서서 어두운 곳으로, 하나님, 그 광채 나는 빛이 안 보이는 곳으로 자꾸자꾸 먼 데로 사라져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젖이 크고 궁둥이가 크게 된 것이 여자 때문이 아니에요. 여러분도 신랑하고 사랑하게 될 때 수염이 조금이라도 닿으면 아프지요?「예.」그걸 느껴 봤어요?「예.」못 느껴 봤으면 한 이틀쯤 수염이 길었을 때 키스해 봐요, 얼마나 아픈가. 그거 느꼈어요, 안 느꼈어요?「느꼈습니다.」안 느낀 간나, 어디 손 들어 봐라!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