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누구나 참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어

그래, 절대신앙해 봤어요? 절대사랑해 봤어요? 절대신앙이 수직으로 끌려오는 것은 절대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을 사랑해요?「예.」사랑하는 여자가 선생님을 놓아두고 그렇게 잠을 자겠어요? 얼마나 곤란해요? 북을 치고 경계선에 철조망을 쳐 놓고 불을 놓아 가지고 누구든 못 들어오게 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해요? 그래도 좋아요?「예.」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좋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예!」이 쌍년들이구나, 쌍년들! 이 쌍년들, 전부 다 쌍년들이에요. 자기 남편이 있는 여자들이 다른 남자를 좋아하니까 쌍년이에요, 쌍년 아니에요? 쌍년의 반대가 뭐예요?「안 쌍년입니다.」(웃음) 참년, 참년! (웃으심)

왜 선생님을 다 좋아해요?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싸움을 해요, 안 해요?「싸움은 안 합니다.」싸움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여기 세 여자가 있는데 한 사람만 데리고 다니면 두 여자가 싸움해요, 안 해요? ‘이놈의 간나, 선생님이 너희 집에만 오니까 기분 나빠!’ 하고 싸우게 되잖아요?「예.」

그래서 선생님이 아부님이라는 것입니다, 아부님. ‘아-’는 감탄사고, 부는 ‘아버지 부(父)’예요. ‘아-’ 하고 감탄하면서 영원히 님으로 모실 수 있는 주체가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한번 해봐요. 아!「아!」부!「부!」님!「님!」나는 무슨 얘기 했는지 다 잊어버렸으니 여러분이 기억했으면 한번 해봐요. (웃음) 나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가르쳐 줬는지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알아들었어요?「예.」해 봐요. 한번 해봐요, 어디, 기분이 좋은가.「아! 부! 님!」(웃음)

그럴 때는 아버지 가지고 더 사랑한다고 미워하는 것은 쌍년이지요, 그게? 그래, 선생님은 얼마든지 사랑 안 해도 좋다, 얼마든지 사랑해도 좋다, 어떤 거예요?「얼마든지 사랑해도 좋다!」

그래, 자기들이 굶어 죽게 되었는데, 선생님이 자꾸 혼자만 먹고 있으면 아버지라고 모시겠어요, 안 모시겠어요?「모시겠습니다.」뭘로 모시겠어요? 더 먹으라고 갖다 주면서 모시겠어요, 밥그릇을 빼앗아 오겠어요? 뭐라구? (웃으심) 배고픈 다리를 팔아서라도 선생님에게 맛있는 것을 더 먹게 갖다 준비해 놓을 거예요?「예!」이 쌍년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그것입니다. 동?서양의 여자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이 다 좋다고 하니 그것이 무슨 연고예요? 그 수수께끼를 못 풀어요.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 할머니 할아버지 할 것 없이 전부 다 자기 짝들이 다 있는데도 괴물 같은, 세상이 싫다는 남자를 좋아하니, 그거 이상한 거예요. 그분이 누구냐 하면, ‘아!’ 탄복하고 감탄하는 님으로 모실 중심 존재인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중심이에요.「예.」중심은 하나예요. 중심, 절대적인 아버지는 하나니까 절대적인 여자들은 그 아버지의 딸이니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으면 참딸이 될 수 없으니, 그렇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자연적 이치요 결론이다! 아멘!「아멘!」박수해야지, 이 쌍것들아! (박수)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