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를 두 곳 배정받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임지를 두 곳 배정받아야

몇 시예요?「일곱 시밖에 안 됐습니다.」오늘 여기 21일 수련생 외에 1박2일 수련생들은 몇이에요? 그 외 사람들은 다 후퇴해도 괜찮아요.「1박2일은 한 3백 명의 일반 수련생들이 와 있습니다.」그리고?「그러면 일반 수련생들은 나가라고 할까요?」글쎄 프로그램이 어떻게 돼 있어? 몇 시부터 뭘 해야 돼?「예. 이제 입적 수련생들은 추첨을 하게 되고요, 그 다음에는 폐회식을 하는 그런 순서를 갖게 됩니다.」그러면 폐회식은 하지 않고?「먼저 임지 추첨을 하고….」

곽정환!「예.」그거 기억하라구. 1차, 2차, 3차 끝난 다음에는 여기에서는 한 곳만 배정받는 것이 아니에요. 두 곳이에요, 두 곳. 가인 아벨이에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 상대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북쪽 사람은 북쪽만 생각해서는 안 돼요. 남쪽을 생각해야 됩니다. 남쪽 사람은 남쪽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상대적이니까. 여자는 여자만 생각해서는 안 돼요. 상대인 남자를 생각해야 되고, 남자는 남자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 여자를 생각해야 돼요. 상대적 관계가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번 3차가 끝나고 나서는 다시 추첨해 가지고, 제2 상대적 축복 기지를 해야 이게 섞어져요. 이번 1800쌍이 제일 영리하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러면 섞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바로 연결하면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한국에 기반 닦아 놓은 것을 남미에 가서…. 정반대예요. 이것이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4개국을 중심삼고…. 우루과이는 한국의 정반대입니다. 여기에서 지구에 구멍을 똑 뚫으면 저쪽 편이 우루과이예요.

자기 조국을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나라를 사랑해 가지고 거기에 땅을 사고 남북이 내 말을 안 듣게 되면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잘라 버리고 남쪽을 중심삼고 고향을 설정하면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입적 기준이 이동을 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보따리 싸 가지고 갈 수 있어야 됩니다. 무슨 명령이 날지 몰라요. 북쪽으로 가라고 하면 북쪽으로 가고, 남극으로 가라고 하면 남극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 남극에서 우리가 지금 크릴새우를 잡는 것을 알아요? 제일 큰 배 두 척이 잡고 있지만 이제 다섯 척을 만들고 있어요. 이것이 동원되면 몇만 명도 동원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내가 여기 인천이면 ‘인천항에 몇만 명 집합! 일본 사람까지 집합!‘ 하게 되면 한꺼번에 배 여남은 척에 수십만 명을 싣고 이동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날이 올지 몰라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도 오일 탱크 같은 것은 20만 톤, 50만 톤의 배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몇십만이 탈 수 있는 배도 만들 수 있고, 바지(barge;바닥이 편평한 짐배)를 만들어 가지고 싣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거기 축에 못 들어가면 못 올 거예요. 일본 나라가 좋으면 일본 나라에서 살아 봐요. 거기를 떠나게 되면 일본 나라는 지진으로…. 지진이 이렇게 일어나는 것보다 옆으로 해서 이렇게 나면 6천 미터 깊이의 태평양 바다로 가라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