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 여자들은 틀림없이 참아버지를 좋아하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 여자들은 틀림없이 참아버지를 좋아하게 돼 있어

여자는 세 남자를 잡아먹었어요. 아담을 죽였고, 예수를 죽였고, 참부모를 쫓아냈습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아담을 지옥 보낸 게 누구예요? 해와지요?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 게 누구예요? 이스라엘 여자들이 책임 못 해서 죽였지요?

재림시대에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재림주를 쫓아내고 고생시킨 것이 누구예요? 일본 여자들이에요. 미국이 책임 못 해서 쫓아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게 창녀들과 마찬가지예요. 사탄이 좋아하던 그 왕 터를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될 불쌍한 입장에 서 있는 분이 오시는 참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원수 취급을 받았어요.

세상에! 일본 여자들이 바람잡이 여자, 창녀, 별의별 가치 없는 것보다도 더 천대했다구요, 선생님을. 알겠어요? 여자들이 천대하고, 종새끼들이 천대하고, 별의별 천대를 다 한 거예요.

요즘에는 어떤가요? 아무리 해야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니에요. 일본한테 먹혀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본 여자가 잘나고 아무리 황후가 있다 하더라도 선생님에게 와서 40일만 교육받으면 천황을 안 따라가요. 나를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왜? 틀림없으니까. 모든 것을 비교해 보면 안 맞는 것이 없어요.

그래, 여기에 일본 여자들이 많이 왔는데, 선생님을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일본 여자들이 여기에 절반 이상 앉아 있는데 모두 다 선생님을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스키데스(好きです;좋아합니다)!」스키(すき)라고 하면 벽의 스키(隙;틈), 밭을 가는 스키(犁;쟁기), 눈썰매를 타는 스키(スキ?) 등 스키가 많은데, 그 중에서 어떤 스키예요? 오로지 하나밖에 없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스키라면 놀라운 거라구요. 보통의 사랑이 아닙니다.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도 그 사랑에 끌려가지 않으면 안 되는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참사랑의 전통을 상속한 스키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여자가 없잖아요?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남자들 중에서 선생님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 그렇게 생각하면 벌을 주겠다.’ 하더라도, 여자들의 마음은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이상한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석과 마찬가지고, 나침반과 마찬가지입니다. 북극을 가리키는 엔(N)극은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북극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존재의 근본적인 힘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여자들의 마음을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

그 참사랑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여자들 가운데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는 낙제생이 됩니다. 통일원리를 알고 심정적으로 선생님이 좋다고 하는 체휼을 하게 되면, 손발은 이렇게 되더라도 머리는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여자는 통일교회의 주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지 못한 여자입니다. 그러한 여자는 가을이 되면 낙엽으로 떨어져서 비료밖에 안 됩니다. 가지도 못 된다구요.

가지라고 하는 것은 틀림없는 방향성을 중심삼고 그 자체의 위치를 정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잎은 그렇지 않아요. 바람이 불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 마음대로의 것은 떨어져서 비료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가지라도 가지는 틀림없는 방향성을 가지고 뿌리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정부가 반대하고 납치사건이 발생하더라도 3천8백 명 이상 납치된 일본 통일교회의 멤버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모두 다 돌아온다구요. 그 사람들한테는 일본의 천황이든지 누구든지 통하지 않습니다. 남자 중에서 제일 멋있는 남자가 문 선생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박수) 아, 여러분이 박수를 치면 선생님이 곤란하잖아요? 어머니가 있는데…. (웃음)

그러니까 어디에 가든지 문제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여자 때문에 문제라구요. 선생님은 아무런 짓도 안 하는데, 선생님의 바지를 잡아당기고 다리를 잡아당기는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도 선생님의 여기를 만져 보고 싶지요?「하이.」(웃음) 그렇게 만지면 바지를 벗기고, 속옷까지 벗기고 ‘아, 저 임금님을 만나 보고 싶다.’ 하고 생각하게 된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운동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철봉 같은 것을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지금도 뭐 팔십 먹은 할아버지가 아니라구요. 지금도 쓱 하면…. 너무 노인이 힘있게 걸어다니면, 동네의 노인들이 곤란하다고 합니다. 자식들이 노인을 부양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웃음) 알겠어요?「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