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몸의 오관의 경계선을 없애려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마음 몸의 오관의 경계선을 없애려면

자, 알겠어요? 국경철폐!「국경철폐!」국경철폐!「국경철폐!」국경철폐!「국경철폐!」몸적인 오관, 영적인 오관의 경계선이 무수해요. 영적인 오관, 몸적인 오관의 경계선을 없애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주류 사상을 따라가야 돼요. 주류 사상이 뭐냐? 하나님이 갖고 있는 사상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데 원수만 사랑하고 끝나느냐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 뭐예요? 입맞춰 주는 것이 사랑이에요? 좋아하는 사람하고 입맞추고, 그 다음에는….「위하는 것입니다.」아, 글쎄 위하는 것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위하는 거예요? 입맞추고, 그 다음엔? 입맞추고는 뭘 하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 가슴을 만지고, 여자는? 입맞추고 뭘 해요?「사랑해요.」사랑은 나중 아니야, 쌍 거야? 입맞추고, 그 다음에는 가슴을 만지고, 그래도 좋거들랑 옷을 벗지 말래도 여자가 벗어요.

그 다음에 무엇을 여자가 먼저 하느냐? 여자는 만질 것이 없거든. 여자는 위에서 만졌으니까 나온 데를 만지는데, 여자는 나온 데가 어디예요? 자기 자신은 없잖아요? 남자의 나온 데가 어디예요? 이 가슴을 만져 주면 대번에 남자의 그걸 만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하지 말래도 사랑 안 하나요, 하나요?「해요.」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요? 그랬지요?「예.」

지금 여러분이 일할 때 쓰윽 남편이 와서 궁둥이, 거기 아래를 대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기분이 좋아요.」그래 가지고는 쓰윽 해서 손으로 가슴을 만진다구요. (웃음) 왜 웃어, 쌍것들? 결혼해서 그렇게 안 사는 거야? 그래? (녹음이 잠시 중단됨)

삼각 팬티라도 여기 발가락에 걸리는 것이 좋아요, 완전히 털어 버리는 것이 좋아요? (웃음) 아, 이 쌍것들아, 웃지 말고…. 누구나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게 못 살기 때문에 사고가 벌어져요. 알겠어요?「예.」그래, 남자의 콧구멍에 있는 코딱지 빨아먹고 짭짤한 것 맛봤어요? 무엇이든지 맛있어야 돼요. 사랑은 무엇이든지 녹여내 가지고 사탕, 꿀맛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이 색시는 왜 이렇게 이상하게 바라보노? 너는 신랑 코딱지 한번 안 빨아 봤어? (웃음) 너 말이야. 빨아 봤어? 네 코딱지는 빨아 봤어? 빨아 봤지? 짭짤하지? 신랑 코딱지는 달아요. 오늘 저녁에 가서 해보라구. (웃음) 사랑할 때 빨아 보라구. 달아. 그런 조화가 있다구요. 나도 몰라요. 그렇다고 어머니가 가르쳐 줬어요. (웃음. 박수)

아이고, 이렇게 좋아하누만! 여러분도 그렇게 해서 남편한테 가르쳐 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남편이 있으면 ‘야, 당신 코딱지는 오늘은 꿀맛이고, 어제는 사탕 맛이고, 오만가지의 단맛이 나요.’ 할 때 그 신랑이 울겠어요, 웃겠어요, 춤추겠어요?「춤춥니다.」일기장에 특별히 기재해 가지고 ‘얼마든지 무한히 예뻐해 줄 수 있는 내 반 쪼가리 짝이다!’ 하고 남긴다구요. 알겠어요?「예.」

남편의 발가락을 빨아 봤어요?「예.」안 빨아 본 간나 손 들라구. 그거 쌍년이야. 항문을 빨아 봤어요, 항문? 항문!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