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평화는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남녀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평화는 없어

이거 마이크가 문제로구나! 자, 동생이 있는데 어머니가 말이에요, 뭐라고 할까, 병에 걸려 가지고 낫지를 않으니까, 똥이 달게 되면 낫고 쓰게 되면 나쁘다고 하니 그 똥 맛을 보는 것을 봤어요. 그것 참 아무리 연구해도 몰랐는데, ‘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그런 힘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어요. 사랑에는 추한 것이 없습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예. 맞습니다.」그런 거예요. 사랑은 그래요.

그래, 눈이 아프다고 하면 자기 눈이 아프면 좋겠다고 하고, 손이 아프다면 자기 손이 아프면 좋겠다고 합니다. 대신 아파 주고 싶다는 거예요. 얼마나 위하는 사랑이냐 이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관심을 갖는 거예요. 세상에 문제가 뭐냐 하면, 여자 남자 문제가 80퍼센트예요. 돈 문제도 아니에요. 권력문제도 아니에요. 여자 남자가 하나 안 돼서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해결을 어떻게 하느냐? 그걸 해결 안 하면 평화가 안 돼요. 해결 방법은 문 총재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위해서 살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주고도 또 주고 싶은 마음…. 여러분은 선생님 대해서 주고 또 주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내가 일본 여자들 17만, 16만 9천 명을 교육할 때, 여자들이 ‘너, 저금통장 선생님한테 바칠래?’ 하니까 전부 다 두 손 들고 네 발까지 들었어요. 그런 간나들인데 저금통장 하나도 갖다 주는 것을 못 봤어요. 저금통장을 가져오라고 하니까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거 진짜 여자예요, 가짜 여자예요? 가짜 여자예요, 진짜 여자예요?

*안 들려요?「가짜입니다.」여기에 앉아 있는 여자들은 가짜 여자들이에요, 진짜 여자들이에요? 아, 물어 보잖아?「진짜입니다.」그러면 지금 당장에 그렇게 하라고 하면 할 수 있어요?「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그러면 총생축헌납물을 바치라구요. 땅과 집을 전부 다 팔아서 교회의 이름으로 등록하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를 일체 인정하지 않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벌거벗고 타락했습니다. 옷, 반지, 목걸이, 귀고리도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거기서 벌거벗고 타락해서 아무것도 없는 거라구요. 아담과 해와가 벌거벗고 타락했기 때문에 천하가 뒤집어졌습니다. 하나님도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라고 하면 모두 다 도망간다구요. 그러한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웃음)

그렇게 ‘있습니다.’ 하는 것이 언제 고쳐질 거예요? 그러한 가능성이 언제 없어지느냐 이거예요. 지금 당장에 없어져요? 수십 년 동안 고질화된 습관을 없애는 것은 어렵습니다. 혈통적으로 더럽혀진 사랑의 길이지만, 그 사랑을 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첫사랑, 처녀가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상사병까지 앓았던 그러한 남자는 영원히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