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유일?불변?영원의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것은 상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것은 상대

왜, 어째서 하나님이 혼자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누가 주인을 만들어 주느냐 하면 상대가 만들어 준다구요. 절대적인 사랑의 주인, 유일적인 사랑의 주인, 불변의 사랑의 주인, 영원한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내가 아니고 상대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행동입니다. 상대가 하나님을 참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혼자서 사랑의 주인이 될 수가 없어요. 사랑의 주인은 상대가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이런 논리적 원칙이 있어요.

자, 임자, 남자야, 여자야?「여자입니다.」그래, 여자로 태어난 것이 분해요, 기분 좋아요?「그레이트(great;좋습니다).」그레이(grey;회색), 그레이트(great)? 그레이 하게 되면 그레이 색깔을 말하는 거예요. 회색은 누구도 좋아하지 않아요. 검정색도 아니고 흰색도 아니고 중간색이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아요. 극과 극이 되어야 돼요.

자, 그러면 국경철폐! 내가 세상에 있는 국경을 철폐하라고 유엔에서 호령을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백인들은 ‘어 그러면 안 되지, 안 되지! 선진국가 안 되지, 안 되지!’ 그러면 날아가는 거예요. 워스프(WASP;White Anglo-Saxon Protestant;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로서 미국의 지배적인 특권 계급을 형성)이 오래 가겠어요, 하늘이 올 때 풋 침을 뱉겠어요? *그러한 것은 하나님도 싫어하고, 물도 싫어하고, 공기도 싫어하고, 땅도 싫어하고, 햇빛도 싫어하고, 피조만물이 다 싫어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이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망합니다.」망하지 않겠다고 해도 하나님이 ‘이 자식아!’ 하면서 거꾸로 꽂아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 너희들 제일주의지만 망해요, 망해! 레버런 문이 이런다고 ‘우리는 레버런 문을 좋아하지 않는다. 레버런 문은 미국의 원수다.’라고 아무리 침을 뱉더라도 레버런 문은 올라가고 미국 정부는 내려가기 마련이에요.

여러분, 미국 사람이에요?「예.」미국이 왜 그래요? 아메리카는 개인주의의 왕국이에요.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하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차를 최고로 좋아하는 나라란 뜻이라구요. 아메리카(America)는 에이(A) 메리 카(merry car), 넘버 원 엔조이 카스 컨트리(number one enjoy car's country)다 이거예요. 돈, 돈! 물질만능이다! 이게 미국이에요. 개인주의 만능, 물질만능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금도 차 만드는 것을 자랑하고 팔아먹잖아요?

거기에 사람이 어디 있고 가치가 어디에 있어요? 인본주의예요, 인본주의. 휴머니스트, 개인주의 되는 거예요. 동물주의라구요, 동물주의. 그러면 사람은 뭐예요? 주인이에요. 부모예요. 중심이에요. 전부를 위하려니까 전세계 사람이 너를 먹여 길렀으니까 세계를 위해서 살라는 거예요. 그게 인간이에요. 인간의 가치가 그래요. 그래서 만물을 먹었으니 그 대신 언제나 갚아줘라 이거예요. 언제나 자나깨나 움직일 때는 만물 앞에 위하고 사람도 위하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돼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천국은 국경이 없어요. 국경을 만든 건 타락한 인간들이 국경을 만들고 지옥을 만들고 다 만들었어요. 이것을 철폐해야 돼요.

그래, 천국 갈래요? 가서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게 뭐예요? 하나님은 공적이고 위해서 사는 왕인데 그 왕의 아들딸이 되려면 위하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겠다고 할 수 있는 칸셉을 가져야 하나님도, 주인도 상속을 해주지, 못한데 상속해 주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오관을 컨트롤해 가지고 ‘야 이놈아! 눈, 귀, 코, 입, 오관들은 서로가 위할 수 있는 입장에 서라!’ 하고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 세상에서 먹고살고 다닐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눈은 내가 얼굴의 제일 되고 싶어! 코도 내가 얼굴의 제일 되고 싶어! 입도 내가 얼굴의 제일 되고 싶어! 귀도 내가 얼굴의 제일 되고 싶어! 손도 내가 몸뚱이의 제일 되고 싶어! 다 그래요. 그럴 때는 눈은 말이에요, 소설 같은 것을 전부 읽어 가지고 밤을 새우고 텔레비전을 보게 되면 밤을 새워 가지고 있는데, 아이고, 코가 맹맹해 지니까 코가 싫어하고, 그 다음에는 귀가 얼마나 피곤해요? 입이 얼마나 목이 말라요? 전부 다 균형이 안 맞으니 다른 기관들이 눈에게 ‘이 녀석아, 그만 둬라!’ 할 때, ‘아니야, 나 눈 좋아하는 것 하겠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눈이 병난다구요. 상대가 없게 될 때에는 코도 좋아하지 않고 입도 좋아하지 않고 귀도 좋아하지 않고 손도 좋아하지 않으니까 내가 위해야 되겠다고 해야 다 수평,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