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선을 없애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국경선을 없애자

왜 이렇게 많이 모였어요? 다 국가 메시아들이에요?「예.」수도권?「예.」「방이 좀 덥네. (어머님)」방이 더워요.

여기 며칠만이에요? 열 엿새쯤 됐어요?「예, 아버님. 16일만에 오셨습니다.」내가 바쁘고 여기 자주 와봐야 이익 될 게 하나도 없는데 또 왔어요. 보기 싫은 얼굴들 자꾸 보게 되면 기분도 좋지 않고 말이에요. 여러분도 선생님 만나면 그렇지 않아요, 그래야 될 때가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