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 없는 인간으로 태어나야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체험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원죄 없는 인간으로 태어나야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체험해

『또한 부르시는 음성의 변화에 따라 그 아름다운 빛의 광채도 달라지는데 그저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황홀감에 사로잡힌다. 그러다간 돌연히 순식간에 나 홀로 서 있다. 갑자기 하나님이 안 보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황홀한 빛이 어떻게 순간 순간 인간을 찾아오시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중략)

그리하여 원죄 없는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야만, 본래 하나님이 원하셨던 사랑의 본체인 본성의 모습을 닮을 수 있으며 이 나라 영계에 와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중생의 과정을 거치려면 바로 참부모님으로부터 거듭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축복이다.』

우주가 전부 거기에다 목을 매고 있어요. 그렇게 선생님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상헌 씨가 가 보고 그러니 놀라 자빠지지요. 그러니 얼마나 회개할 일이 많겠어요? 자! (제2장 끝까지 훈독)

그래, 윤정로 기도하라구. (윤정로 원장 기도) 임자들 전부 몇 살이야? 다 얼굴이 젊었네. 몇 살인가?「마흔 넷입니다.」마흔 넷이라. 일곱 시 30분이 지났구나.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