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목표를 정했으면 그 목표를 위해 이상의 내용을 투입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성공의 목표를 정했으면 그 목표를 위해 이상의 내용을 투입해야

그러면 그 가는 데 있어서 전부가 다 그렇게 모르는 환경에서 누가 그런 것을 확실히 알고 가르쳐 주느냐? 그런 분이 있다면 그는 그 나라의 정신적 중심 존재가 돼요. 정신적 중심 존재가 되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가는 사람들이 하루에 뭘 하겠다고 생각을 한다 하면, 정해 놓은 그 이상의 것을 알고 간다 할 때는 그 간다고 하는 그것을 생각할 적마다, 밥을 먹으나 자나 일하나 그곳을 가르쳐 분을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

또는 그분은 십년 전, 백년 전에 이렇게 다 왔다 갔는데, 그분의 가르침을 내가 기억해 가지고 그분이 지적한 곳에 오기를 바랐다는 사실을 정했다 할 때는 그분을 가서 만날 수 있는 희망이 얼마나 크겠나 이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훌륭한 성인의 말씀을 가르쳐 준 그런 주인 양반이 있다면 틀림없이 그곳에는 내가 가서 만날 것이고, 또 나와 같은 이런 희망을 가졌던 모든 종교인들이 바랐던 모든 전부를 가서 만나게 될 때,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비교해 서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이거예요. 지상에서 그렇게 알아 가지고 내가 갈 곳은 이런 곳인데, 그 정하고 가는 곳이 저나라, 천국의 중심 곳이라고 생각할 때는 그게 얼마나 가치 있겠나 생각해 봐요. 알겠어요?「예.」

희망을 갖고 가는 사람은 미래에 내가 이렇게 되겠다 하는 성공의 목표를 정했으면 그 목표를 위해서는 이상의 내용을 투입해야 되고, 이상의 가치를 내 자신이 투입하지 않으면 그곳에 도달할 수 없어요. 미지의 세계인 그런 곳을 정하고 간다는 사실, 확실히 알고 정하고 간다는 그 사람은 세상의 모르고 사는 사람보다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요. 선생님의 생애를 모르지만 두고 보면 볼수록 점점점 더 확실해 가요. 선생님도 지금 나이가 몇 살이에요? 어디 선생님 나이 몇 살인지 아는 사람 손 들어 보자. 할아버지의 나이예요, 젊은 사람의 나이예요?「할아버지 나이이십니다.」할아버지라구요. 할아버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많이 있습니다.」할아버지 좋아해요? 할아버지 좋아한다는 사람은 그 말로써 발라 맞추기 위해서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아, 우리 손자들을 봐도 말이에요, 할아버지가 집안에서 이런 줄 알아요. 손자들도 알아요. 어머님은 둘째라 하게 된다면 인사하는데 보게된다면 언제든지 번번이 척 보고 예쁘장한 어머니한테 가서 경배를 하더라구요. 아기들까지도 할아버지 할머니 가운데 더 얼굴이 예쁘장하고 젊어 보이는 사람한테 가서 먼저 인사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할아버지 좋아한다는 말은 새빨간?「참말입니다.」(웃음) 새빨간 뭐야?「정말 그렇다.」새빨간 정말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 난 그런 말 처음 들어 본다구.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