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한 사위기대는 위하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모신 자리에 정착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완성한 사위기대는 위하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모신 자리에 정착해

『……하나님 앞에 본연의 참사랑으로 인도되어 나아가려면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받은 부부가 사랑을 통해 축복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번식하여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참사랑이란 하나님을 중심하고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사랑으로 하나될 때의 모습을 말한다.』

이번 수련회의 전체 표제가 뭐예요?「‘사위기대 입적 축복식’입니다.」사위기대, 뭐라구요?「입적 축복식입니다.」역사적 삼시대!「전환 일체권 축복식입니다.」삼시대를 넣어야지, 삼시대.「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일체권….」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이에요.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축복, 사위기대 전환 입적 일체권 시대라는 것입니다. 전환하는 시대예요.

입적이 벌어져야 일체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영계 육계 일체권, 입적 일체권 시대예요. 사위기대가 먼저예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것은, 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에요. 사위기대 완성은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는 그 자리에서 정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식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건 안전해요.

정착하면 그림자가 없어요. 빛뿐이라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빛의 표준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위기대가 하나되면 하나로 보인다고 그러지요? 핵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로 보이지만, 그것이 상대적 권을 대해 나오는 네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대상목적권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처럼 원리에 나오는 사위기대니 삼대상목적이니 하는 것을 추상적인 명사로 알고 있었는데, 영계에 가서 그 실상을 보면서 사실 내용을 다시 선생님한테 보고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원리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어요.

그렇게 안 살면 안 돼요. 그러니까 훈독회 하는 것은 모임에 참석하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심령 기준이 문제예요. 빛은 투시하는 거예요. 물도 그렇고, 공기도 그래요. 사랑은 투시하는 데 있어서 첫째예요, 첫째. 틈이 있으면 사랑은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도 이걸 확대시킨 것으로, 하나를 중심삼고 보이지 않지만 부서를 보면 별나라와 마찬가지예요. 공간은 하나님으로 보면 몇천 리, 몇만 리….

그리고 사랑의 속도는 제일 빠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는 안 통하는 데가 없는 거예요. 내용이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지요? 원리 말씀으로 가르쳐 준 것하고 같아요.

그래, 존재하는 것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아요.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면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의 그 공식 조건, 환경과 같은 데에 박자를 맞추게 돼 있어요. 거기에 안 맞추면 멀리 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가라, 말아라 하지 않아요. 자동적으로 가서 맞춰지는 것입니다.

동물세계나 식물세계나 사랑할 줄 모르는 것이 어디에 있어요? 모르는 존재가 없지요? 생식기가 날갯죽지에 있는 것이 있고, 별의별 놈이 다 있지만, 미물의 동물들도 서로서로 사랑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번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될 수 있는 힘이 없으면 자기 종자가 존속할 수 없는 거예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