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멋진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재미있고 멋진 통일교회

선생님한테 축복받아 가지고 손해났어요, 이익 났어요?「이익 났습니다.」아들딸을 보니까 어때요? 요즘에 보니까 아들딸들이 엄마 아빠보다 다 잘생겼더라! 그래요?「예.」너희들도 엄마 아빠보다 아기들이 잘생겼어?「예.」

*일본 엄마, 아들딸이 엄마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해, 안 해? 일본 말을 몰라?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몰라? *축복받아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이 말이야, 한국 사람의 아들딸이지만, 일본 사람과 결혼해서 낳을 수 있는 아들딸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느냐 이거야.「예.」정말이야?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사람끼리 결혼한 것보다 더 훌륭한 아들딸을 낳았으니 그게 한국 어머니야, 일본 어머니야? 어떤 어머니야? *한국 어머니보다 훌륭한 일본 어머니라면 어떤 어머니일 것이냐? 하늘로부터 축복을 받은 어머니이기 때문에 항상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결론이라구.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왔다고 생각해, 지금부터 틀림없이 그렇게 살아가겠다고 생각해? 한국 어머니들한테 지고 싶어, 안 지고 싶어? 어머니로서 사랑하는 데 있어서 지고 싶으냐, 안 지고 싶으냐 묻는 거라구. 다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안 지고 싶습니다.’ 그래.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우리 통일교회는 이렇게 재미있다구요. 교주라는 양반이 별의별 간섭을 다 해도 불평 안 하고 말이에요. 얼마나 편리해요? 선생님이 참 편리해요.

어디 가든지, 미국에 가든 독일에 가든 축복가정 여자 궁둥이를 때리며 ‘이놈의 간나야, 뭘 먹어서 이렇게 궁둥이와 가슴이 부풀었어? 몇 킬로그램이야?’ 하는 거예요. 여자가 ‘백 킬로그램이 넘습니다.’ 하면 ‘70킬로그램으로 만들어! 다시 나를 만날 때까지. 안 만들면 껍데기를 벗기고 살을 떼서 돼지한테 줄 거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한다구요. 그러고 나서 얼마 지난 다음에 가서 만나면 ‘몇 킬로그램?’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죽기 전에는 한다고 하다 보니 30킬로그램은 아니고 한 28킬로그램 뺐습니다. 두 달만 있으면 30킬로그램을 뺍니다.’ ‘그럼 됐어!’ 하는 거예요.

그러고 살아요. 얼마나 멋져요! 서양 간나 동양 간나, 일본 간나 소련 간나 미국 간나, 전부 어디 가든지 시집갔나, 시집간나들, 잘 사는구만! 아이구, 내가 자꾸 시간 가는데…. 빨리 결론짓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