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못 이룬 뜻을 40년 기간에 이루고 입적식을 하게 됐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예수님이 못 이룬 뜻을 40년 기간에 이루고 입적식을 하게 됐다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니까 절대 사랑이요, 유일적 사랑이요, 불변적 사랑이요, 영원한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에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랑의 아들딸에 반대 속성을 심었던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이런 새로운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마!’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를 보내는 데 있어서 만물을 짓고 나서 천사장을 지은 거와 마찬가지로, 그 나라의 신앙, 유대교를 통해 세상의 만물을 수습하고 아들딸을 수습해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주인을 보내는 거예요. 나라에 오기 때문에 가정에서 잃어버린 해와를 나라에서 찾아야 되고, 나라에서 찾더라도 사탄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 참가정을 중심삼은 이건 참감람나무 가정으로 되어 있으니 가짜 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가정을 접붙여야 돼요.

예수님이 축복을 해서 만민 해방권을 못 이루고 죽어 갔기 때문에 예수의 한을 청산하기 위해서, 2천년 동안 영계와 육계의 통일세계를 갖추어서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 재림주가 와야 되는데, 영적으로 와 가지고 어떻게 돼요? 몸뚱이를 잃어버린 걸 찾으러 오는데 말이에요. 주님은 육신으로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영계 통일권을 예수가 가지고 왔으니 지상에서도 기독교문화권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미?불과 추축국이 상대적이에요. 미국이 하늘나라의 어머니의 아들 대표국이요, 독일은 사탄세계의 망국지종이에요. 유대인과 기독교 박멸 운동을 했다구요. 일본과 이태리와 하나된 거예요. 그래서 2차대전은 하나님과 사탄이 세계를 걸어놓고 싸운 하나의 성전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인데, 이것이 6?25동란까지 연장된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이 영계 대표의 권한을 가진 예수의 사상과 몸뚱이를 대표해 가지고 잃어버린 몸뚱이를 찾아서 이것을 갖다 접붙일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은 영계에서부터 상속권을 받았어요. 영계에 가서 기독교문화권 전체를 싸워 이겨서, 설득해서 통일적인 내용을 가지고 지상세계에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 기독교가 선생님 말을 들었으면 일시에, 7년도 안 걸려요. 3년 반에서 4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라구요.

이랬는데 기독교가 반대하고 구교 신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쫓겨나 가지고 40년 가정을 이끌고 광야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를 중심삼고 고국 땅에 돌아가기 위한 것이지만, 이것은 지상천국 가정이념을 성사시키기 위한 사명이에요. 영계와 육계가 세계적 기준을 넘어서는 놀음을 해서 이것을 평준화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일이 다 끝났어요. 40년이 다 끝났다구요. 그래서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이번에 축복해 준 게 그거예요. 3시대 대전환이에요. 알겠어요?「예.」이건 개인만이 아니에요. 가정만이 아니에요.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하나님의 마음 바탕까지, 원한의 마음까지, 고심하던 것까지 전부가 대전환이에요. 3시대에 남겨진 모든 탕감의 내용을 중심삼고 완전히 돌리는 대전환이에요.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뭐예요? 통일 축복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