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일생은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의 일생은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것

선생님한테 신세를 졌어요, 선생님한테 신세를 끼쳐요? 선생님의 소원은 여러분이 가정들을 만들어 가지고 잘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사탄이, 하나님의 원수가 나라를 갖고 천주까지 수많은 나라를 거느리고 있기 때문에, 이 나라를 인수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법이, 나라의 사람들이, 사탄세계의 악당 독재자들이 통치하는 것보다 몇 배 훌륭한 하나님의 가정이 되어야 되고, 민족 국민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뜻이 이루어져 나라를 찾을 때는 세상에서 제일 고약한 법에 걸려 있는 것을, 흠이 있는 것을 메워 줘야 돼요. 오늘날 김정일을 중심삼고 북한이 움직이는 이상 통일교회의 그 고개를 각자가 넘어야 될 거라구요. 탕감법이 그래요. 그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애는 어떠한 지도자, 독재자니 영광을 입었던 제왕이니 할 것 없이, 악한 권내에 있었던 모든 나라들의 제왕들이 남겨 놓은 흔적을…. 그들은 자기를 중심삼고 비참한 자리에서 시작해서 영화스러운 자리를 이뤘지만, 선생님은 그 모든 비참한 생활도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거예요.

내가 가서 개발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 개발하는 것이고, 내가 거쳐 나가서 환영받은 모든 무대는 하나님을 환영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무대예요. 나라를 세워서 조국광복이 이루어져, 나라가 이루어져 선생님을 그렇게 존경하게 되면 하나님을 먼저 세우기 위한 그런 뜻으로 나가야 돼요.

그래서 유엔까지 갔어요. 미국 꼭대기에는 이미 다 올라갔습니다. 목사들과 정치하는 사람이 원수입니다. 종교 믿는 것을 탄압하던, 사탄세계, 나라의 권한을 가진 이것들이 원수였는데, 지금 때는 종교권의 사람들이 가인적 정치권의 사람들을 구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미국 기독교의 방향을 잡아 줘 가지고 미국의 목사들이 합해서 자기 주와 중앙 정부의 국회의원들까지 교육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가서, 이제 미국에 온 대사들과 외국에 나간 대사들 교육을 전부 필하게 되어 있어요.

50개 주에서 3백 명씩의 지도자들을 교육한 거예요. 이들은 정수분자들입니다. 최고의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여론형성자)라고 할 수 있어요.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을 세뇌 공작이 아니라, 완전히 가정 가정으로서 돌아설 수 있는 환경이 다 되었습니다. 문 총재가 얼마나 유명한지 몰라요.

앞으로 성경 이상 존중시할 수 있는 말씀이 뭐냐 하면, 문 총재님이 하신 말씀이다 이거예요. 일일, 일일이 아니라 사시장철 생애를 넘어 가지고 이것을 기억하고 외워야 할 이런 시대권에 들어오고 있어요. 그러면 한국이 그것(훈독회)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그들을 앞서야 되겠어요, 안 앞서야 되겠어요?「앞서야 됩니다.」

이번에 나눠 준 ≪참하나님의 조국광복≫에는 80회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미국 국회로부터 상 받을 때 한 모든 연설문이 들어가 있어요. 한국에 와서 대회 할 때도 그 말씀을 했어요. 그래, 유엔에 가서 한 말씀까지 해서 7대 연설문을 이제 출판할 거예요. 이것은 완전히 외국 사람이든 어떤 사람이든 외워라 이거예요. 이제는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돼요. 천번 만번 읽어서 외워라 이거예요. 그런 책이 세 권만 있게 되면 전 세계 사람들 중에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