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세우는 것은 여러분이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세우는 것은 여러분이 해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새끼예요. 새끼는 새끼인데 무슨 새끼냐? 동쪽에 있든가 남쪽에 있어서의 방향적 새끼입니다. 참부모는? 중심적 새끼입니다. 하나님은? 새끼의 부모예요. 주체다 이겁니다. 종적인 부모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원리가 뭐예요? 이러한 남북의 분립된 현상 위에 오늘날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우리를 중심삼고 이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에 들어가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역사적인 모든 것을 수습하는 것입니다.』(녹음이 잠시 중단됨)

우리가 섭리로 보면 한국을 대표했던 것인데, 이제 남미로 오니까 유엔의 기지를 만든 거예요. 그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어떻게 딱 그렇게 맞추었어요. 원래 12년 만에, 선생님 80세에 모든 섭리사를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이거 역사관의 총론을 다 말했어요. 지금까지 역사가 어떻게 흘러 나왔다는 것, 섭리사가 그렇게 흘러 나왔다는 총론을 말한 거예요. 남북이 갈라졌던 것, 냉전시대가 여기서 끝나잖아요?「예.」그래서 유엔에 북한과 남한이 같이 가입했다구요. 북한이 160번째고 남한이 161번째예요. 160으로서 전부 다 끝나 가지고 새로운 하나 남은 섭리적인 한국을 중심삼고 나가야 할 텐데, 이 160이 끝나지 않았어요. 나라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나라를 세워야 된다구요. 임자네들이 그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는 젊은 사람에 한하지만 섭리사는 젊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젊은 사람, 중년, 노년, 쓰레기통들이 달려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