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는 가정과 교회, 나라에 세계를 연결해 하나님께 바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는 가정과 교회, 나라에 세계를 연결해 하나님께 바쳐야

이제는 선생님의 가정 하나 가지고도 돼요. 아담가정이 많아요? 제4차 아담권이에요.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를 심판해 버리고, 소돔 고모라를 심판할 때 뒤도 안 돌아볼 수 있는 후대들이 누구냐 하는 것을 내가 찾고 있는 거예요. 이 쓰레기통들을 모아 가지고….

황선조도 그래. 2세, 3세가 타락한 것을 구해 달라고 하는데, �! 생각도 하지 마! 불살라 버려야 돼, 사실은. 그래야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어요.

말을 들어 보면 심각하지요?「예.」놀음놀이예요, 뭐예요?「심각합니다.」놀음놀이예요. 놀음놀이로 결정하는데 죽느냐 사느냐 이거예요. 승리하면 사는 것이고 못 하면 죽는 거예요. 교수대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언제나 생사지권을 놓고,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를 걸고 탕감 길의 고개를 넘었지, 자기가 산다고 해서 넘어오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처자니 부모니 일족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문 씨를 미워했어요. 여기 문 씨들 있구만. 문 장로니 하는 사람들도 1973년 이후에 온 거예요. 그전에는 ‘못 와!’ 한 거예요. ‘여기 찾아오더라도 들락날락하지 마!’ 한 거예요. 일본에서도 헌금한 것도 1973년서부터예요. 지상에서 헌금을 받으려면 이 땅 위에서 남아질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에게 돈을 가지고 와도 어머니가 받지 내가 안 받아요. 왜? 내가 하나님 앞에 헌금을 못 드려 봤어요. 나라를 드려야 돼요. 푼돈이 아니에요. 나라와 아들딸, 가정을 전부 다 드려야 돼요. 세계를 수습해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여러분은 가정을 수습하고, 교회를 수습하고, 나라를 수습해서 선생님에게 바쳐야 돼요. 선생님은 바친 여러분을 수습해서 세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헌금을 쓰려고 하지 않아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모으고 모아서 재산으로 남겨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치는 거예요. 그래서 벌써 땅을 사서 유엔의 기지로서 세워 나온 거예요. 미국이 유엔을 해체하겠다고 했는데 내가 말린 거예요. 4년 전인가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 주 사장이 전체 회의의 중심이 되어 보고한 거예요. 유엔 총회와 중심이 되어 처리한 거예요.

나중에는 ‘세상에 이러 이러한 분이 있었다. 나라도 없고 어느 누구도 모는데, 모를 뿐만 아니고 세상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이런 일을 해서 세계에 모든 뒷받침을 할 수 있는, 건국을 준비한 사람이 있었다.’ 한 거예요. 전부 다 설명하고 그분이 누구냐 할 때 레버런 문이라고 발표하니까 전부 다 숙연해져 가지고 청중이 일어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한국에 있을 때 미국 워싱턴에서 모였는데, 180명 이상, 한 2백 명이 모인 거예요. 세계 최고의 지도자들이에요. 대사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전략가들이 모여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를, 미국을 각성시키기 위해서 미국의 권위 있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득한 거예요. 그것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나지요? 이제는 없어도 괜찮아요. 없어져도 내가 만들어요.

그래서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준비했어요. 다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다 준비했어요. 준비 못 하면 망해요. 이놈의 자식들! 나라를 이렇게 한 것이 아담이지요? 하나님을 외롭게 만들었어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찾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수고한 거와 마찬가지로 찾아 나온 거예요. 찾아 나와서 자기한테 넘겨주었으면 주인 노릇을 해서 만들어야지요. 딴뚜(딴전)로 생각하지 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