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로서 한민족에 대한 책임을 다 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로서 한민족에 대한 책임을 다 했다

미국을 시켜 가지고 미국의 속국을 만들고, 미국의 한 주(州)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살아 남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응?「예.」미국이 50개 주가 아니고 51개 주가 돼요. 이래 가지고 북한까지도 끌고 들어가서 52번째 주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주체 대상으로 50의 고개를 넘어서 평지로 가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니까 잘라 버리고 유엔에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미비한 것을 완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있는 재산을 팔아 투입하는 거예요. 유엔을 보게 될 때 모든 분야에서 세계 국가들이 찬양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꿈에라도 여러분은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섭리사의 총론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성전(聖戰)이 아닐 수 없는 거예요, 한국동란이. 성전, 거룩한 전쟁이에요. 그런 제3차 이스라엘이 망국지종이 됐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민족에 대한 책임을 다했어요. 8대 정권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지켰어요. 안기부(국가정보원)에서는 알지요. 참 수수께끼 같은 일이다 이거예요. 한국의 정치 풍토가 요란할 때는 어떻게 알고 문 총재가 와서 희망의 닻줄을 던져 준다는 거예요. 지금도 혼란기지요? 혼란기예요, 아니에요?「혼란기입니다.」

전 세계가 그래요. 공산당도 이제 붕괴 선언, 미국도 붕괴 선언, 한국도 붕괴 선언을 해야 돼요. 다 영점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 영계와 육계를 통일시켰지요? 응?「예.」통일교회 이 귀신들을 잘라 버려 가지고 밀어 제껴야 되는 거예요. 입적식을 해줬어요. 입적식 후에는 어디로 갈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에 입적하잖아요? 여러분이 나라를 못 찾으면 나는 세계로 가는 거예요.

누구도 안 만나요. 통일교회 어떤 책임자도 포기해 버리는 거예요. 종교 책임자들을 훈련하던 사람은 아예 하나님의 원수예요. 안 그래요? 서자를 길러 내기 위한 이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서자. 그렇잖아요? 가인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이 기가 막혀요.

그래서 직계 아들딸을 몇천만 배 사랑할 수 있는 직계 아들딸의 제4차 아담권 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한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한 말이에요. 여러분도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하나돼 있다고 보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는 내가 한 4년 동안 노망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이게 누구던가?’ 하는 거예요. 황선조가 오면 ‘이름이 뭐던가?’ 한다는 거예요. (웃음) 또 일부러 그럴지 모르지, 몇 마리나 남나 보게. 오면 몽둥이로 대가리를 치고 몸뚱이를 쳐서 죄겨 놓으면 미쳤다고 해 가지고 한 사람도 남아나지 않을 거예요. 진짜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그렇게도 하는 거예요.

옛날에 한국에서는 부모가 죽게 된다면 3년상을 지냈지요? 목욕도 못 해요. 밥도 마음대로 못 먹어요. 죄인이라고 해서 말이에요. 그 이상 해야 돼요. 죽은 부모가 문제 아니에요. 죽을 고생을 해서라도 산 부모를 그 몇 배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