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는 ‘축복의 중심가정 ○○○의 이름으로’ 기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가정에서는 ‘축복의 중심가정 ○○○의 이름으로’ 기도

박보희는 오늘 돌아왔나?「예.」유니버설 발레단은 어디에 가 있어?「독일에 있습니다.」독일에?「예.」거기에서 세 번 공연한다면서?「공연은 아주 파격적인 성공으로 끝났습니다. (박보희)」독일 놈들이 아주 놀랐겠구만?「예. 그래 가지고 유럽을 정복했다고 했습니다.」그랬어?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좋은 운세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자기들 가정에서 기도하게 될 때는 말이에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그걸 안 해도 돼요. 알겠어요?「자기 이름으로만 합니까?」응. ‘중심적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중심적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자기 가정에서 할 때는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줘요. 세계의 중심, 하늘땅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하는 것이 역사시대에 나타났기 때문에 전부 다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 대중기도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그렇게 하지만 가정에서는 그걸 빼고 해도 괜찮아요. 알겠어요?「예.」축복받은 중심 존재가 자기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거예요. 왕과 더불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축복을 아버지가 해야 되고, 축복받을 수 있는 전체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이것은 뭐 핏줄이 돼 있으면 자동적으로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그거 나눠 줘요.「예.」그래, 이제 나라를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할 때가 왔어요. 어떤 나라에서든지 역사에 없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