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자녀들이 잘못하면 참부모 가정이 탕감 받아

이제는 내가 땅을 찾아야 할 때가 왔어요. 땅을 찾아야 할 때가 왔고, 가정을 거느려야 할 때가 됐습니다. 안 되는 것은 정비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효진이부터 하는 거예요.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세상만사가 자기들 마음대로 될 줄 알고 있어요. 이번에 전부 다…. 집에서 세간 내보내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대해 아버지는 자기 자식들보다 사랑했으니 그 조건을 중심삼고 네가 원하는 내가 집을 사 주는 거예요. 집을 사 줘 가지고 내보내는 거예요. 너하고 관계돼 있는 처자관계, 이혼했으면 이혼한 모든 것을 책임지라고 한 거예요. 그걸 통일교회가 책임질 수 없어요.

부모님이 얼마나 중요한지 갈라져 봐야 안다 이거예요. 이제부터는 훈독회 하고 양심의 가책을 받았으면 부모님 앞에 와서 인사하면 되는 거예요. 천지부모를 모시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같은 길을 따라 가지고 나오지 않으면 안 돼요. 내가 만나지 않을지도 몰라요.

선생님이 어영부영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그렇지 않았으면 다 망했어요. 수십 년 전에 망해 떨어져 나갔다구요. 별의별 골짜기를 거치면서도 천지부모의 도리,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효자의 도리,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생명길이 끊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자기 계대를 잇기 위해서…. 내가 가인세계의 사람을 통해서라도 그런 계대를 이을 수 있는 한 사람이라도 남기겠다고 몸부림치면서 나온 역사적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전통을 세워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천사장의 자리에서 교육해야 하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내가 교육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리가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잘못하면 선생님 가정이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사탄의 보자기 한 가운데 싸여 가지고 허덕이는 것입니다. 그걸 내가 잘 알아요. 애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아이들이 아버지한테 보고하는 것을 보면 다 아는 거예요. 자기가 어디를 가는데, 유 티 에스를 가든가 어디를 가든가 가는데, 자기도 모르게 운전해 갔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예요? 울타리 돼야 될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한 거예요. 36가정 이 똥개 새끼들! 36가정이 없어요.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은 천지부모를 왕으로 모시고 왕가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개별적인 정착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간판을 내렸지요? 작년이에요, 재작년이에요? 언제예요?「재작년입니다.」재작년 4월 며칠이에요?「10일입니다.」4월 10일이에요, 4월 8일이에요?「4월 10일입니다. 8일은 종친연합….」그래, 석가모니 생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