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하더라도 기독교인들이 빨리 받아들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교육을 하더라도 기독교인들이 빨리 받아들여

이제 할 일이 없지요? 할 일이 없잖아요? 지금 교육한다는 것도 지금 몇 사람 모여 가지고 며칠에 한 번씩 해요. 매일같이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요즘에 가만히 보니까 일주일에 한 번씩 해요? 며칠에 한번씩 하나, 교육?「계속합니다.」

전국으로 말하면 계속하는 것이지.「시?군별로 합니다.」시?군별로 하면 군이 하나만이야?「아니, 253곳입니다.」253곳이야 그건 대번에 끝날 것 아니야? 253곳에서 한 번씩 하면 다 끝나는 것인데.「사람을 엄선하고 그 다음에 그 사람들이 면을 책임져서 면 사람을 선택해야 되기 때문에 능력 있는 사람….」 그래, 능력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이야, 통일교회에 와서 말 듣는 사람들이야?「지금 교인은 이미 아버님 명령에 의해서 통일운동을 전면에서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이번 교육 세미나에 오는 사람은 다 사회 사람입니다.」

기성교회 사람과 사회 사람을 비교할 때 기성교회 사람 중고등학교 나온 사람하고 사회 사람 대학 나온 사람하고 어떤 것이 더 소용가치가 있을 것 같아?「통일운동은 종교인만 가지고는 한국 정서상 안 됩니다.」그럼 뭐가 되나?「그러니까 모든 국민을 엮어 가지고….」보라구. 기독교가 앞장서 가지고 우리와 같이 국민을 엮으면 싹쓸이하고도 남아. 내가 임자를 돈 얼마, 13억 줬다고, 15억인데 2억을 잘라먹고 얘기하고…. 2억도 내가 준 거지.

보라구. 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예요. 고등학교 졸업한 기성교인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움직이는 것하고 대학 나온 외부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일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효과가 나겠느냐 그 말이에요.「기성교인입니다.」그것은 말 물어 볼 필요도 없어요. 원리를 알려고 해도 지나간 사람 이름도 모르고 있는데 한번 들어서 알 게 뭐예요? 열 번, 백 번 들어야 관심을 갖는 거예요.

얼마나 교육을 많이 했어요? 수만 명, 수십만 명 교육했는데 몇 사람이나 식구가 됐어요? 기성교회한테 그런 열성을 가지고 했으면 통일교회의 몇십 배 됐을 거라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기 대가리들!

강연을 해보더라도 기성교회 사람들이 빠르지요?「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훨씬 빠릅니다.」훨씬만 빨라? 임자보다 더 빠르지. 통일교회보다 더 빠르지요. 통일교회 아무것도 모르는 생잡이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들어와서 열심히 하겠다고 책 가지고 매일같이 강의 듣는 사람, 그 사람을 써먹으려면 10년 이상 고생해야 써먹어요. 기성교회는 수십년 동안 훈련이 돼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