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일족과 기독교인들을 전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일족과 기독교인들을 전도해야

이제는 외부 사람 전도할 필요 없어요. 자기 일족하고 기독교인을 전도해야 돼요. 기독교가 가인이에요. 기독교가 이 사회에서 미치는 영향이 커요. 알겠어요?「예.」기독교인들 잡아다가 교육시켜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기독교 목사들 120명, 그 다음에 기독교 정치하는 사람 120명,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초종교권 120명을…. 다 하고 있잖아요? 기독교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라는 거예요. 이것들은 괜히 세월 보내기 위해서 갈 길은 안 가고 다른 데 가서 돌아다니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기독교를 찾는 것이 제일 빨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 선생님이 한 것이 뭐예요? 기독교를 찾아다닌 거예요. 그래, 반대받으면서 기독교를 감동시키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어떻게 정부와 이걸 합성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말한 사실대로 그렇게 됐어요.

기독교하고 정부는 역사적인 원수지요? 정치하는 녀석들이 종교인을 학살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미국의 기독교하고 정부가 합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양창식! (녹음이 잠시 끊김)「많이 달라졌습니다.」달라졌더라도 2억4천만이 사는데 달라진 것도 몇 사람 달라졌지. 달라지긴 달라졌어도 달라지고 싶어서 달라졌나? 달라지기 싫더라도 안 달라질 수 없으니까 달라졌지. (웃음)

그것 가만 놔둬 가지고 그렇게 달라졌어요? 문총재라는 사람이 너무나 악착같이 물고늘어지고 파고 들어와 가지고 기둥까지 빼 가지고 불사르려고 하니, 집이 무너지고 치여 죽겠으니 할 수 없거든. 뭐 하늘의 운세가 와서…. 곽정환이가 아까 얘기 잘 하더구만. 운세가 돕기는 무슨 운세가 도와? 내가 도울 수 있게끔 만들어서 도왔지요. (웃음) 그거 운세가 도왔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될 수 있게 만들어 줘서 도왔어요?「아버님이 만드셔서 도왔습니다.」그거 만들어 줘서 도운 거예요. 운세는 무슨 운세야? (웃음)

그것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하지 않고 안 된다는 그런 멍청이들은 전부 다 죽어야 돼요. 죽으면 개도 안 뜯어먹을 거예요, 그건. 사실이 그렇잖아요? 하지도 않고 왜 공짜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