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길에는 막힌 것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길에는 막힌 것이 없어

그러니까 선생님이 벌써 50년 전에 말씀한 내용과 딱 같아요. 영계의 내용을 몰랐어요. 그 말과 영계의 실상, 나타난 사실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와 영계에서 실증, 증거한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이제 라디오 방송으로 영계를 소개할 것이고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도 다 소개할 거예요. 이렇게 되면 세상이 달라진다구요. 영계의 조상들이 와 가지고 다른 생각을 하면 대가리를 까 버려요. 선생님이 공부하는 것을 생각할 때, 지도하는 컨텍트가 있으면 대가리를 까요, 안 까요? 지금 그렇게 지도해요, 조상들이. 이제 그럴 때가 와요. 영계의 선한 조상들이 지금까지는 할 수 없어서 안 했어요. 담을 헐어 주지 않기 때문에 못 했다는 것입니다. 물이 아무리 들어가고 싶어도 철옹성같이 철판으로 막아 놓으면 들어갈 수 있어요?

이제 그걸 다 터놓은 것입니다. 물과 공기, 햇빛은 틈만 있으면 들어가요. 그와 마찬가지로 참사랑은 터 놓는데도 지구성을 터 놓은 것입니다. 참사랑은 그래요. 참사랑의 기원이 하나님이니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길에는 막힌 것이 없어요. 직행이에요. 별을 세면서 간다고 할 때도 천 개, 만 개 뚫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번 살아 보고 싶지 않아요?「살아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라면 야, 그 황홀한 모양새가 얼마나 멋지겠어요? 천하가 다 내 품에서 놀고 ‘사랑이 이렇게 묘한 줄 나는 몰랐구나.’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 다 길을 열어주고 깃발로 환영해주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에서 전 종목 챔피언, 무슨 왕이에요? 3관왕이니, 무슨 왕이니 다 있지요? 3관왕이 아니에요. 100관왕, 1000관왕이 되면 기분이 얼마나 좋겠어요? 발도 좋아하고, 눈도 좋아하고 다 좋아해요. 무엇보다도 제일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 대우주가 이게 210억 광년 크다는 거예요. 1초 동안에 지구 7바퀴 도는 속도로 1년 걸린 것이 1광년이에요. 210억 광년이니 얼마나 커요? 그것을 하나님이 보기에 관리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겠어요? 관리할 능력이 없이 그렇게 됐겠어요? 자연히 그렇게 생겨나요? 그것이 부딪치지 않고 그렇게 공중에 떠 있어요? 이놈의 유물론자들은 대가리가 멍청이라구요, 전부 다.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생명체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몇억천년만 년 걸려서 확대시켜 나온 것입니다. 사랑은 안 통하는 데가 없지요?「예.」

여러분 오관이 사랑을 하면 초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초점이 맞는 중심본부가 어디예요? 여자는 어디예요? 가슴이에요, 입이에요? 남자는 어디예요? 입이에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공중에 달려 있는 것? 그거 초점 맞추기 위한 거예요. 그것이 발동하는 거예요. 발동해요, 안 해요? 안 하면 잘라버려요. 여자도 안 하면 시멘트로 때워 버려요. (웃음)

웃을 게 아니에요. 그것 잘 맞추는 가정이 이상가정이라구요. 처음 맞추던 것에서 점점 더 좋다고 할 수 있어야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이상, 이상, 이상, 이상으로 높아지는 것이 이상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이상, 이상, 이상해서, 늙어죽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서 더 높은 사랑, 사랑, 하나님까지도 내 품에 넣고 하나님을 타고 오줌싸고, 똥쌌다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의 보따리에서 죽으면 어떠냐 그 말이에요. 똥쌌다고 죽어요? 오줌 쌌다고 죽어요? 더러워도 사랑은 다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나는 얘기하지만 한번 알아봐요. 내가 얘기했는데 거짓말 안 되게 증거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