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메일 조직으로 주문 판매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인터넷 이메일 조직으로 주문 판매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야

이래서 이제 이메일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호주에서 여기 한국에 제품이 나온다 하면 회사에 전화하면 무슨 제품이 한국에 나온다는 것을 대번에 알아요. 알게 된다면 호주에 주문해서 여기서 우리 사람들이 그 공장에 연결하면 우리 사람들이 관계를 맺게 돼 있어요. 이래 놓으면 어느 부처의 누구누구 이름을 알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그 공장의 이것을 중심삼고 호주에 가서 공장에서 직접 부쳐라 이거예요. 그것이 가능하다구요.

그러니까 우리를 못 당한다 이거예요.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이것을 못 하면 머리가 부족하고 조직능력이 없다는 사실이 벌어져요. 그래서 물류의 세계를 지금부터 손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우리가 워싱턴에 만들어 놓고 팔지 않았어?「예.」물건을 갖다 놓고 할 필요 없어요. 물건이 없이 중간에서 그 놀음 해주는 거예요. 배달 운동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백화점이 목 졸려요. 우리는 왔다갔다하는 차 기름 소모하는 그것만 따먹고 살자는 거예요. 그러니까 경쟁하면 백화점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것 이상하게 보지 말라구요. 그렇게 해서 잘 되나 안 되나 그때 가서 이상하게 생각하라구요.

해피 월드도 있기 때문에 우리를 못 당해요, 세계적으로. 본부를 중심삼은 6대주 본부와 딱 해놓으면 어디든지 주문하면 재까닥 배달하는 거예요. 대양주 중심삼고 대양주 어느 지역의 어느 나라의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몇 번 이래 놓으면, 그 관계가 전부 다 연결돼 있어서 딱 짜여 있는 거예요. 그러면 물건 하나도 없이 공장 하나도 없이 백화점 없이 전화국같이 통신 조직만을 가지고도 팔아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관심 있어?「해피 마인드 조직을….」핵심 마인드도 사람이 하는 거야. 그것이 지금 다 살아 있잖아?「그것도 이제 업그레이드해야 됩니다.」글쎄 다 되어 있잖아?「예.」지나가는 말이 아니야. 다 준비했던 거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낚시도구를 전부 다 전시해서 판매하는 거예요. 판매하는 곳의 사정에 따르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주문에 따라서 가지고 와서 소매로 나누어 주는 거라구요. 그 판매예요. 마쓰자키!「예!」알겠어?「예, 알겠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것도 대?중?소예요. 낚싯대도 하나에 천 달러 이상 나간다구요. 고래도 잡고 튜너도 잡을 수 있는 것은 말이에요. 앞으로 돈이 있는 사람에게는 금테두리를 해줘요. 만든 것에 장식해서 팔아먹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모이면 자랑하는 거예요. ‘내 낚싯대가 얼마다. 너는 얼마짜리냐? 은이 몇 퍼센트 들어갔다.’ 하고 자랑하는 거예요. 금으로 만들어서 값비싸게 팔아먹는 거지요.

대회 나가는데 금테두리를 하는 거예요. 요것을 전부 다 금테두리 해주는 거예요. 10만 달러, 몇십만 달러짜리 낚싯대를 만들자 이거예요. 다이아몬드라도 박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저녁이면 그것을 잊어버리겠어요? 보물같이 여겨서 여편네에게 반지 사주고도 무관심하지만 낚싯대에 다이아몬드 박은 것은 끼고 다니려고 하고, 머리 위에 놓고 파수꾼으로 버티고 자는 거예요. 그렇게 하게끔 만들어 놓자는 거예요. 자기 재산은 안 남기더라도 그것은 후대 아들딸한테 남겨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재산이 언제 날아갈지 알아요? 이것은 날아가래도 안 날라간다구요. 어디 가서 굴러다니게 되어 있지요. 그런 제품을 만들자는 거예요.

테이블 같은 것도 바다에서 돌을 캐내서, 대리석을 캐내서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문제없을 시대가 왔다구요. 이래 가지고 ‘태평양 가운데서 캔 색깔 좋은 백황색 대리석이 한 평에 얼마다!’ 해서 파는 거예요. 같은 물건이라도 태평양 바다 가운데서 캐냈다면 3배 이상 받아먹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상식이 그래요.

그래 가지고 변소 같은 곳도 잘 꾸미는 거예요. 목욕탕도 있잖아요? 거기를 태평양 깊은 곳에서 캐낸 백황색 대리석으로 꾸미는 거예요. 그것이 자랑이에요. 이래서 친구들이 와서 소문나게 되면 관광객을 유치해서, 변소를 잘 꾸며서 관람시켜 가지고 돈 받아먹고 살자는 거예요. 심심하게 낮잠 자고 노는 것보다도 그것이 필요하잖아요?

정원에도 낚시한 고기들, 잡은 동물들도 박제해서 전시하는 거예요. 남방에 있는 새, 북방에 있는 동물, 서방에 있는 무슨 곤충, 동물들을 잡아다가 뜰에 전시해 놓는 거예요. 그러면 저 집에 가면 아무것이 있다 해 가지고 춘하추동 아이들도 오게 하는 거예요. 거기에 맞게끔 정원도 꾸며 가지고 공개해서 아이들이 와서 놀라고 하는 거예요. 한 번씩 공개해 보라구요. 그곳이 관광 지역이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집이 열 집만 되면 관광지가 돼요. 그렇게 꾸미는 거예요. 흥미를 갖게끔 꾸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략적인 두뇌를 확장을 해서 실제 생활에 이용하는 거예요. 전략전술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