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는 동식물 전시회장을 만들어 관광객을 불러모으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남미에는 동식물 전시회장을 만들어 관광객을 불러모으자

그래서 남미에 지금 현재 원초성지?근원성지, 뭐라구요?「승리성지!」승리성지! 거기에 원초적인 모든 하나님이 지은 물건이 있는데, 이제부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부 다 기억해라 이거예요. 대학교수들을 방학 때 데려다가 몇천 종류가 있는지 기록하라고 하는 거예요. 기록한 종류를 앞으로에 있어서 책임지고 그냥 그대로 수집하는 사람은 현상을 걸어 가지고…. 드문 것은 하나에 10만 달러, 20만 달러 틀림없이 보장하는 거예요. 그것을 길러 가지고 보호할 수 있으면 현상 걸어 가지고 그것을 키워 나가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면 이것이 세계적이 되는 거예요. ‘아무 지역의 모든 곤충을 보호하기 위한, 멸종을 방지하기 위한 박람대회다!’ 해보라구요. 거기에 없는 것이 없어요. 곤충만 하더라도 3천6백만 종이에요. 그것만 해도 서울의 10분의 1은 잡아먹을 거예요. 전시하더라도 말이에요. 동물만 해도 얼마예요? 고기만 해도 3천6백 종이에요. 이래 가지고 양식장을 해서 그렇게 쉽게 볼 수 있다고 해보라구요. 사람이라고 생긴 종자는, 동물을 사랑하고 고기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사람은 안 와 볼 수 있는 재간이 있어요?

60억 인류는 한 번 다 왔다 가야지요. 죽지 않은 바에는, 배 안에 있는 녀석들도 앞으로 방문 후보지라고 생각하면서 울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내가 이제 시작을 빨리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백년을 살겠어요? 갈 날이 멀지 않은 것을 내가 알아요. 서둘러야 돼요. 알겠어요?「예.」

낚시도구 상?중?하예요. 무엇이든지! 얼마나 사람이 많이 갖겠느냐 이거예요. 플라잉 낚시는 벌레같이 날아 가지고 공중에서 점핑해서 잡아 삼켜 버리는 그런 낚시인데, 오색가지 전부가 그 낚시예요. 그것은 손으로 해야지, 자동기계로는 안 돼요. 수많은 사람이 이것을 하기 때문에 문제없이 팔아먹어요. 한번 쓰면 일년 이내에 몇 개씩 갈아 쓰는 거예요. 고기도 큰 놈이 물면 다 잘라 가기 때문에 몇 개씩 소모하는 거예요. 그것이 1달러 2달러 나간다구요. 3달러까지 나가요. 좋은 것은 5달러도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소모품을 전부 다 우리가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일에 관심을 가져서 해양권 내에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시민들이 놀지 않고 하게 하는 거예요. 노는 사람이 있으면 이것을 싸게 팔아 가지고 전부 다 배달해 주는 거예요. 이것을 하라고 말이에요. 자기 집에서 하면 집에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열개 백개 천개 만개 이럴 수 있으면 이것으로 생활방편을 삼아 가지고 자립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인 결과라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