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적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사랑을 먼저 느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종적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사랑을 먼저 느껴

*만약에 여러분의 영안이 열리면 하나님을 볼 수 있어요, 없어요?「볼 수 있습니다.」「없습니다.」(웃음) 아담과 해와가 볼 때 하나님의 수염이 있으면 만져 보고 싶겠어요, 안 만져 보고 싶겠어요? 눈을 보면, 이렇게 해서 ‘아, 아빠와 내가 닮았다. 엉덩이도 있고, 가슴도 있네!’ 한다구요. (웃음) 완전히 똑같다고 하겠지요? 종적으로 이중이 되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사랑이 섞어지고, 그 다음에는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하나됩니다.」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의 생식기가 이중이겠어요, 뭐라고 그래요? 일중이라는 말은 없지요?

*이중이겠어요, 하나되어 있겠어요?「하나되어 있습니다.」이중으로 되어 있는 하나겠어요, 일중(一重)으로 되어 있는 하나겠어요? (웃음) 그것으로 사랑하는 자극을 받을 때 이중의 자극을 받겠어요, 일중의 자극을 받겠어요?「이중의 자극을 받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다 알아들었어요? 하나님과 인간이 이중인데 아담 해와가 사랑할 때 아담 해와도 이중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요즘 여러분도 이중적인 사랑을 느껴요, 일중, 한중, 쌍쌍이 되지 않고 외톨이 된 그런 사랑을 느껴요?「일중적인 사랑을 느낍니다.」어엉? (웃음) 웃을 것이 아니에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아담…. 이거 왜 그래? (웃음) 왜 이래? 머리 한번 때려도 좋다고 전부 다 그러는구만, 고마워서. 다 때려 줄까?「예!」아버님 손이 다 떨어져 나가겠다! 그래서 여기에 왜 앉지 않았어요? 심각한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