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말씀으로 민주주의 종말과 함께 공산주의는 깨져 나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의 말씀으로 민주주의 종말과 함께 공산주의는 깨져 나가

지금 운세가 뭐냐? 앞으로 남북의 김대중과 김정일이 서로가 문제 될 수 있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하나될 줄 알지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더욱이나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남한의 관계에서 공산주의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서…. 미국에서 못 막아요. 이 해결의 기지는 한국이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시키지 않고는 공산주의니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사상계를 정리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시가 축복받아 가지고 할 수 없이 노동조합에 브레이크를 걸고 호모, 레즈비언을 반대해야 돼요. 나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 칼을 꽂을 수 있는 놀음을 우리 대신 해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대신 해주면 우리는 그냥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정교분립(政敎分立) 같은 문제도 누가 풀어야 되느냐? 내가 풀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이 상원 하원과 같이 분립되어 있는 거예요.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분립되어 지상?천상천국을 막아 놓은 것이 지옥이에요. 천사장권을 중심삼고 타락권을 가지고 끝까지 나가는 거예요.

민주주의가 형제관계의 싸움이에요. 가인 아벨이 싸운 것이 확대되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못 올라갔어요. 민주주의의 종말과 더불어 이것이 끝에 가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을 통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 이론은 깨져 나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