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에 대한 기사를 쓰는 언론기관은 유명해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에 대한 기사를 쓰는 언론기관은 유명해져

유 피 아이(UPI) 통신을 동원해서 ‘레버런 문이 뭐가 나쁘냐?’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뭐가 나빴는지 알아보자 이거예요. 통신사 유 피 아이가 그러면 <워싱턴 타임스>가 안 쓰려야 안 쓸 수 없어요.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한국이 왜 레버런 문을 반대했느냐, 왜 미국이 반대했느냐 이거예요. 뭐가 나빴느냐 하는 것이 끝나면 왜 반대했느냐 하는 것을 밝히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교파 때문에, 자기들 앵글로색슨 민족 때문에 반대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종교를 위해서 반대한 것도 아니고 자기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반대했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주인 양반으로 레버런 문이 왔는데, 그분이 가는 길을 반대하고 그분이 하는 일을 반대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반대한 것은 하나님을 반대하고 인류를 반대하고 국가면 국가를 반대하고 민족이면 민족을 반대한 것인데, 그래 가지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원흉이 되어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이제 제일 유명해지는 것이 선생님의 기사를 쓰는 거예요. 그 기사를 쓸 때 어떤 언론기관이 쓰느냐에 따라서 세계적인 언론기관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빼앗길 것 같아서 내가 쓰러져 가는 유 피 아이를 인수해서 자리잡게 해 가지고 냅다 밀려고 하는 거예요. 유 피 아이가 써라 이거예요. 한 몇 년, 2003년까지만 하면 다 끝난다고 보는 거예요.

양창식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봐, 없다고 봐?「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면 양창식이가 못 하게 되면? 자기와 <워싱턴 타임스>를 볼 때 어디가 내적이고 어디가 외적이야? 자기가 내적이야, <워싱턴 타임스>가 내적이야?「교회가 내적입니다.」자기한테 물어 보는데 교회를 말하는 거야? 자기가 내적이야, 주동문이 내적이야? 왜 어물어물해?「제가 내적인 것 같습니다, 교회 책임자라서.」(웃음) 안다고 해 가지고는 안 돼. ‘내적입니다!’ 틀림없이 이래야 돼. 그래야 상속을 해줘. 알겠어?「예.」

상속시대에 우물우물 했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수십년 된 말씀을 한다고 하게 될 때는 ‘말을 할 게 뭐요? 모든 전체를 볼 때 내가 장자 상속을 받아야 됩니다!’ 하고 나서야 돼요. 우물우물 하면 상속을 못 받아요.